픽업 아티스트 사이트에 대해 ..걱정이 앞서서 건의드립니다!!!!

by 제임스 본드 posted Apr 2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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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이트활동을 그렇게 많이 해오진 않았지만  픽업활동은

 

어렸을적 인터넷이 보급되기전부터  진정 마음에 드는 여자에게 용기를 내서

 

말을 건다는게 자신에게도 뿌듯하고 남자로서 멋진일이라고 생각해왔으며

 

헌팅이라는 목적을 여성과 잠자리로 최종목표로 을 정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어린시절에 헌팅으로 해서 소위 홈런을 친후로...정말 찜찜한 경험(성병같은게 아니라 ,심적으로 )

 

아직도 그런경험이  가진 뒤로는 ...소위 말하는 잠자리가

 

목표가 아니라 정말 내가 마음에 드는 여자와 소울메이트 를 찾는데 목표를 두고있습니다.

 

 

 

이 사이트에 가입한후 현재 엄청나게 많은 회원수가 번성을 한후 방송 언론에도 소개 될정도로

 

많이 유명세를 펴고 있습니다. 저는 픽업 아티스트 이 사이트가 정말 좋습니다.이사이트를 통해서 구입한 서적은 정말

 

가뭄에 비가 내리는듯한 탁 트이게 해준 역활도 하고 있는 고마운 사이트죠

 

 

그런데 이렇게 무분별하게 가입하다보면 분명 이 사이트의 명목이 여자의 사랑을 얻는 사이트이지만

 

다른사람눈에는 어떻게 보일까요?? 여자와 잠자리하는  사이트로 비춰질까봐 걱정이 많이 됩니다.

 

픽업아티스트 국내 1호 사이트 필두로 우후죽순 이런 사이트가 탄생되어가고 있는데

 

블루오션이 영원한 블루오션이지 않습니다  레드오션이 된다면 경쟁력도 없어보일것입니다.

 

 

무분별하게 사이트 홍보나 이 사이트가 미성년자가 가입되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사회의 이슈가  일어날까봐 무척 걱정이 되서 이렇게 말하는겁니다.

 

 뉴스에서 만약 여론이 불어서 사이트 논란이라도 분다면  존폐 위기 또는 더욱 음지로 활동 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들며

 

경쟁력까지 잃어가는 픽업 아티스트들을 보며 무분별하게 여자들한테 들이대는 사람수의 증가로

 

그러면 픽업 아티스트는 현재  ...거의 여자 후리고 다니는  가벼운 남자 로 비춰지고 있습니다.

 

제가 그렇게 느껴서 그런게 아니라 여론이 그렇게 이미 되어가고 있습니다.

 

 

여론을 무시하면 정말 안됩니다...우리나라에선!!!!특히나 .한번 정말 큰 바람 불면

 

여자한테 말이나 거는 사람 ??=범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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