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다른 카폐나 수많은 픽업아티스트들이 계시지만... 각자만의 스타일과 개성이 뚜렷하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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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다른 카폐나 수많은 픽업아티스트들이 계시지만... 각자만의 스타일과 개성이 뚜렷하신거 같습니다.

 

The XX나.. 마XX나.. 기타등등.. 그 분들은 나름대로 자신을 객관적으로 판단해서....

 

자신만의 제일 잘 통하는 방법을 가지고 계십니다... 유혹할 수 있는 HB등급을 최대치 시키는겁니다...

 

그러므로 제가 볼때는... 여러강의를 듣는 것도 물론 좋으신 방법이지만..

 

한 분을 멘토로 설정하고... 내가 갖고싶은 유혹술을 배우는 것이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ㅎㅎ;; (필드레포트 참고.)

 

일단 종합강좌를 들으시면...지금 내가 유혹하는 단계가 어느위치인지..명확해 질것같습니다..

 

절대 이론만 안다고 되는게 아니겠죠.. 체계적인 이론이 바탕이되어...실전을 겪으시는게...

 

이론이 100%이라면 실전은 400% 중요...

 

-완전 초보자의 생각-. ㅎㅎ;; 제 말 믿으심 아니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