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o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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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미치겠네요. 엘레베이터를 탈때 여자가 들어오면 도무지 표정관리가 안됩니다. 그냥 딴대쳐다보는데 표정이 그냥 굳어버리고 표정관리가 아에 안됩니다...
도무지 편하지가 않네요. 집에가는 버스를 타고갈때 누군가 여자가 제 옆자리에 앉으면 존나긴장됩니다..
오만 잡생각이 다 들죠. 미쳐버른줄..
그런데 존나 신기한 것은 제가 무슨 용무가 있으면 존나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 한다는겁니다. 마찬가지로 전화로도요.
아는여자가 없어서 여자랑 도통 이야기를 해본적도 없고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얼마전 복학생개강파티갔는데 존나 개뻘쭘해서 그냥 도중에 나왔다는..ㅜㅠ 정말 슬프네요
에휴 여자친구고 나발이고 어색하지 않게 여자랑 이야기만 해봐도 소원이 없겠네요. 이러다 평생 혼자살아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평생을 제 오른손을 와이프로 삼아야 할지도...
학교공부도 시작했는데, 여자때문에 스트레스 받기싫은데, 이건 뭐 여자문제가 아니고 인간관계를 너무 안좋은거 같습니다..
정말 이세상에 저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 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