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oline

최신 글/댓글/이미지



소개팅녀.. 그 이후

2012.11.03 14:42

confess1221 조회 수:803

 

픽업아티스트/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IMF, Impossible Mission Force
Be the best of your self!
Community
커뮤니티

 

 

 

안녕하세요, IMF 회원님들

 

여러분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많이 바쁘시겠지만, 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애기가 조금 기니 스킵하실 분들은 과감히 넘어가셔도 됩니다.

 

 지난주 일요일에 연락처를 받고 캐주얼 토크 진행하고, 다음날 인 지난 월요일에 전화 통화를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받아주고, 이야기가 잘 통하더라구요, 그래서 서로 재밋게 애기하다 , 1시간 동안 통화를 했고

다음날 모닝콜까지 받는 출력이 나왔습니다. 이후로, 저는 전화와 카톡을 연인모드로, 정립하기 위해 노력

했구요,

 

다음날, 화요일, 제 회사가 일찍 끝나 약속을 잡혀있지 않던 상황에서 잠깐 만나자고 해서, 제가 HB 집근처로 가서,

만났습니다. 사진보다, 느낌이, 더 예쁘고 좋아서, 꼭 붙잡고 싶단 생각을 했는데 그게 제가 더 끌려가는 결과를 낳았던것 같네요.

 

만나서도 빠른 진행을 위해, 가족, 아기, 미래 이야기를 하며, 미래 암시에 치중했구요, 중간에 손을 달라고 CT를 거니,

"나중에"라며, 빼더라구요, 쉽게 마음을 여는 타입은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두시간 여 애기하고 집에 데려다 주었구요, 그날 밤 자기전 진지한 애기가 나왔습니다.  HB는 예전에 서로 사랑했지만

뭐가 아니다 싶어 정들기 전에 헤어진 경험이 있다네요, 다들 상처가 있겠지만, 더이상 상처주는 것도 상처 받는것도

쉽게 다 못하겠다네요,, 마음이 누구한테 정드는게 두려운것 같다면서..

 

저도 소개팅에서 부담가지고 언제까지 기한가지고 결정해야하고(애기중에 소개팅, 기한 애기가 나왔습니다)그런건 아니라고 본다고, 남녀가 감정이 동하면 만나는 거고 저도 감정 솔직히 표현할거라고, 진지한 분위기 만들기 위해 애기했습니다.

 

마지막 자기전에 제가 먼저 보고싶다고 잘자라구 했습니다. 여기서  HB반응 " 근데 오빠 내가 보고싶어?"

사람마음도, 표현방식도 다 다르겠지만, 난 뭔가 왜 사람마음은 그렇게 쉽게 움직일수 있나.. 이런생각이 드네..."

 

벙 쪘구요,, 전화해서, 편하게 처음에 네 사진보고, 궁금해서 보고싶었고, 어제 월요일날, 통화 후 보고싶어서, 오늘 갑자기 보자 그랬구, 밤에 목소리 듣다보지 보고 싶어서, 애기한거라 했습니다. 

 

그날 이후로, 카톡을 보니 지금에서야 먼가 분위기가 달라졌음을 느끼네요, 답장은 잘 오지만, ioi는 전혀 보이지 않은,단답형의 대답들... 저는 그것도 모르고, 처음에 분위기 좋았던 것과, 목요일 까지 모니콜 온것만 보고, 애정어린 카톡을 꾸준히 보냈네요,

참으로 바보같네요.. 어제 금요일은 모닝콜이 없었구요, 저는 아무렇지도 않은척, 추우니깐, 감기조심하라구, 카톡을 보냈고,

답문은 오긴 왔습니다. 

 

"ㅋ 이번주는 몸상태가 좀 안좋네요 ㅋ(요즘 감기걸려 목소리가 좋지않습니다.) 정신도 없구ㅋ (새로운 과로 옮겨서 새 업무 적응중 입니다), 오빠도 감기 조심하세요~"

 

마지막으로 어제 퇴근 후 "일주일동안 고생했다는 카톡을 보냈구요, 토요일인 현재까지 어떤 연락도 없습니다.

 

글을 쓰면서도, 다른 분들의 질문 답변 글들을 보면서, 느낀건 제가 HB를 HB로 접근하지 않고, 여자로 접근했다고나 할까요,

저는 정말 예쁘고 마음에 들어, 잘해 주고 싶었고, 어느정도, ioi (얼굴 잘생겼다. 인기 많았을것 같다.피부 좋다. 모닝콜, 빠른답장)도 감지했다 오해했기에, 실은 fake ioi였던것 같습니다.

너무 지고지순하기만한 flow를 형성했던것 같습니다. 참 마음이 아프네요,.. 개인적으로, 제가 호감선언한, 그날 이후, 바뀐 분위기를 감지하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여기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HB는 제 절친 여자친구의 친한 친구고, 절친 여자친구와 HB는 내일 일요일 점심 만난다고 합니다.

 

저는 현재상황을 처음 attraction을 잘 유지 시키지 못하고, 오히려, 제 성급함으로 인해, 내려가버린, 최악의 상황이라 판단하구요, 오늘 저녁이나 내일 저녁, 아니면, 지금, 라이님의 최후통첩 상황을 만들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픈 후 전에 네가 한말 기억나? 누구한테 상처 받기도 주고 싶지도 않다구,로 시작해서, 난 광장히 네게 진지하게 생각하고, 제 감정에 대해 진심으로 대하고 행동했는데 너는 아닌 것같아 아쉽다. 진심으로 대하는 다른사람에겐 이렇게 행동하지 않았음 좋겠다. 감기조심하구 잘 지내^^

 

이런 flow로 보낼생각입니다.(라이님 감사합니다.)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yasu 드림

 

 

 


 

IMF/GLC와 함께,

더 나은 라이프를 만드세요!

 

 

 

 

 


 

- 내용

 

 

 

- 관련 이미지 또는 영상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는 IMF/GLC인의 기본 자세입니다.

 

 

 

 

 

Be the greatest of your self!

GLC, Great Life Companies & Communities United

픽업아티스트/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곳은 연애 상담 및 매력 계발과 라이프스타일 구축에 대한 질문 답변게시판입니다. EthanHunt 2013.09.17 22305
1457 스튜어디스와의 소개팅! [2] 딸기 2012.11.03 1271
1456 k-close 연락이 씹힌이유와 해결책좀 ㅠㅠ [2] 김김빈빈 2012.11.03 1131
1455 나이트에서 스마트폰없으면 안되나요..? [4] 류자키 2012.11.03 770
» 소개팅녀.. 그 이후 confess1221 2012.11.03 803
1453 군인입니다. 서적관련 아룡 2012.11.03 928
1452 재연락?. 암살 2012.11.03 636
1451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통보했는데 [7] 카이저소재 2012.11.03 800
1450 지금상태 좋은 판단 해주세요 [2] 답장이안오네 2012.11.03 700
1449 라이님 필레 어디서 볼수 있나요? [1] 세영 2012.11.02 667
1448 ㄱㄱ [1] 더픽스 2012.11.02 1107
1447 항상 폰으로만 까페에들어오눈데요 [1] ch500444 2012.11.02 660
1446 여자 만나는데 조언 좀요 [2] sagara12 2012.11.01 648
1445 보도 폰게임 [2] 이별후애 2012.11.01 690
1444 CT비슷한 것을 걸어봤는데 이런 반응을 보였습니다 [6] 부르마 2012.11.01 760
1443 주말에 외국 여성 두분이랑 클럽을 가는데. [1] tommyhwang2 2012.11.01 710
1442 카피톨리네 사용법 질문 알남 2012.11.01 685
1441 안녕하세요~ 어제 친구 여자친구 ,친구들포함 해서 3:3으로 놀았는데. [5] 뼈도AFC 2012.11.01 689
1440 hb가 ioi를 마구 던지는데 친구 단어 가끔씩 꺼내는 심리 [30] 부르마 2012.11.01 951
1439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까요 ㅎㅎ(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1] gyjh486 2012.11.01 654
1438 club에서... [1] 인생에맛 2012.11.01 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