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게임..어장관리일까?고수님들에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by 픽업아띠스튕 posted May 14,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IMF, Impossible Mission Force
Be the best of your self!
Community
커뮤니티

 

 

 

 


 

IMF/GLC와 함께,

더 나은 라이프를 만드세요!

 

 

 

 

 


 

- 내용

 

 

HB나이는 20살이구여 저의 나이는 20대초반입니다..HB는 7.5정두 되구여 통통하면서 얼굴이 귀엽습니다.주위에 동성친구보다 이성친구가 정말 많아보이구여..여자들이랑 노는것보다 남자들이랑 노는게 더잼있다는 여자입니다..;;홍일점처럼 혼자에 남자 다수랑 술을마시고 놀아봤다고도 저한테 얘기했구여...자기한테 대쉬한남자들은 많은데 진실성이 없어보이고 자기스타일도 아니었으며 대부분 찔러보기 식이었다네요...그리고 나이가 어리다보니 이쁜 외모에 비해서 자기비하가 심하구여..저한테는 불행중?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점이구여..현재 만남은 4번만났구여 3번을 그애집주변에서 만났습니다...카톡에 첫시작인 4번째인 5월12일인 마지막 만남에서 자기집 바로앞인 비밀번호를 눌리는곳까지 저를 데려다 달라고하더라구여..스킨쉽은 손깍지끼는거랑 앞에서 껴안기 어깨터치정도밖에 하지못했구여....항상 오픈된 술집에서 만나서 마주보고 얘기하다보니 스킨쉽타이밍을 잡지못하겠더라구여 스킨쉽 진도를 위해서 노래타운에서 만날려고하는데 아직기회를 못잡고있습니다...대부분 자기집주변까지 놀러오라고 하더라구여..에프터는 항상제가 먼저 잡았고 카톡이나 전화도 제가먼저했었구여..4번째는 제가 전화를 먼저건상황에서 이여자애가 먼저 저를 보자고했지만 역시나 또 집주변까지 제가 찾아가서 만났습니다...그리고 자기말로는 외박도 가능하다고 하네요...하지만 항상 집주변에서 만나다보니 통금은 넘겼지만 집이코앞이라 제가데려다주는 식으로해서 끝맺음을했구여 데려다줄때도 손깍지외에는 별다른 스킨쉽을 못했습니다...마지막 만남에서 의미심장한 말을했었는데여..오빠가 차라리 뚱뚱하고 보잘것없었다면 사겼을지도 몰랐다고 하더라구여..제키는 182에 적당히 마른스타일이구여 HB는 167정도에 통통한 스타일입니다..마지막 카톡에서 IOD가 많이보이는것같아서 연락을 갑자기 끊을생각인데여..제가지금까지 먼저연락을해서 연락이 올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