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진로에대해 싱숭생숭하내요

by 키샤 posted Nov 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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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사실 이 글을 적을까 말까 굉장히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글을 적어 트레이너분들이나 저보다 생각이 깊으신 회원분들에게 여러 조언을 얻고자 글을 적습니다.

 

지금 현재 나이는 18살일구요 이제 19살이내요.

 

제가 지금껏 해온게없습니다. 어릴적 은둔형외톨이 라는 생활을 해오면서 2년이라는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중학교를 검정고시했고 고등학교 검정고시는 현재 공부중에 있습니다.

 

저는 지금껏 해온게 없습니다. 다른 친구들 공부하고 학원 갈때 저는 집에만앉아서 무능력하게 아무것도 하지않앗습니다.

 

너무 어릴적이라 생각이 없엇습니다. 미래에 대한 걱정? 없엇습니다.

 

그냥 어떻게든 되겠지..라고 생각하다보니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있었습니다.

 

지금 현재로썬 무언가를 해야겠다 정말 이대로는 안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정말 깊게 생각해봣습니다. 내가 무엇을 잘할수있는가 정말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봣습니다. 그게 픽업 입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사람 심리에대한 관심이 많앗고 애정이 많이 필요했습니다.

 

저또한 바뀌고 싶었습니다.

 

픽업을 접하게된지 1년이란 시간이 되엇습니다.

 

많은 칼럼이나 필드레포트 서적들을 찾아보고 혼자서 고민도해보고 많은시간동안 연구해왓습니다.

 

하지만 역시 나이가 너무 어리다보니 제약이란게 있더군요. 그렇지만 포기하지않고 픽업공부를 해왓습니다.

 

그런대 픽업이라는게 공부를 많이 한다고해서 그만큼의 성과가 나오는것은 아니더라구요.

 

이 픽업이라는게 정말 직업이 된다면 (픽업트레이너)

 

성과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제 성과가 시간에비해 좋지못하더라도 정말 제 자신이 만족할수있을때까지 해볼 생각 입니다.

 

그런대 주변에서 그러더라구요 헛된꿈이다 안정된 직업이 아니다. 지금 니 실력으론 아무것도 못한다 정신 차리고 돈이나 벌어라.

 

좋은얘기는 없지만 저는 픽업트레이너 가 되고싶습니다. 보아하니

 

고등학생도받는 런칭이있더라구요. 클럽제약이 있지만..

 

아르바이트를해서 돈을모아 런칭을 받아볼 생각도있습니다.

 

글을 정리하자면..

 

아직 나이가 어리다보니 사회경험이 많은것도아니고 저보다 인생이란것에 더 자세히 알고계신분들에게 조언을 얻고싶습니다.

 

픽업트레이너를 취미로 해도 되지않겠냐 라고 하는분들도 계실꺼같습니다.

 

저는 픽업을 취미로 하고싶진않습니다. 픽업을 직업을 삼고 다른 직업을 취미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싱숭생숭하내요 요즘들어.. 이 글은 제게 아주 중요한 글이고 여러분들 답변에 의해 터닝포인트가 될수도있습니다.

 

조언해주시면 새겨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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