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그저께 같은강의듣는 여학생 때문에 질문올렸던 사람입니다 그 날은 시험때문에 말을 못걸었구요. 지나가다 두어번 마주쳤는데 절 보면 살짝 놀란 표정을 짓습니다. 과연 제가 다가갈수있을까요?
저 절대 무섭게생긴사람 아니에요 184 67이라 좀 말라보일수는 있지만요. 착하고 단정하게 생긴 교회오빠스타일이랍니다
물론 가능성을 생각하는 것 자체가 웃긴 일이지만 그래도 제가 말을 잘 못해서 호의적인게 좋을거같아서요. 왜 놀라는걸까요?
저 절대 무섭게생긴사람 아니에요 184 67이라 좀 말라보일수는 있지만요. 착하고 단정하게 생긴 교회오빠스타일이랍니다
물론 가능성을 생각하는 것 자체가 웃긴 일이지만 그래도 제가 말을 잘 못해서 호의적인게 좋을거같아서요. 왜 놀라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