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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라 5/27 (일) 달림기

2012.05.30 03:14

colate세븐 조회 수:2187

안녕하세요 광주님들 오랜만에 또 글 남기네요
 
지난주 3일연속 휴식 어떻게 잘 보내셨습니까.... 공3업 질럿이되어 방3업된 광주 특유의 hb쉴드를 뚫어내시는데 성공하셨는지요;; 저는 시간만 되면 고군분투(?) 중이랍니다.
 
 
그런데 글이 별로 안올라와서 슬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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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일 토요일 오랜만에 쉬는날.....친구들과 만나서 달리고싶었지만 연락하고있던 hb에게 먼저 만나자는 연락이와
 
몸도 피곤해서 게임뛰기엔 정신적인 무리가 올것같아 그냥 안전하게 F 칠 생각으로 연락온 hb와 만남 F까지 무난히함.
 
 
5/27 일요일  친구들과 상무지구에서 조우 처음엔 아는형님과 달리려고했으나 늦은 답장으로인해 같이 달리질 못함...
 
하루 라는 술집에 입성 ( 처음엔 고기집이었는데 어느새 룸식 술집으로 바뀌었더군요;; 분위기는 뭐랄까.....그렇게 헌팅으로 할려는 그런 분위기가 아니라 약간 조용하면서 친구들끼리 소셜형식....인 술집)
 
인원은 저 포함 4명; 어차피 분위기도 그저그렇고 그냥 외모순위나 해보자는 식으로 여자들만 있는 방으로 무작정 들어감
 
'저기요 중요한 이야기아니시면 잠시만 앉을게요'
'이렇게 여자끼리 오신거에요?? '
'아 저희도 칙칙하게 남자들끼리왔거든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들끼리 놀다가 서로 외모에대한 프라이드가 강한것 같아서
 막말좀 잘하시면 한분만 오셔가지고 외모순위좀 먹여줬다 가세요 그렇게 어려운거 아니거든요 , 꼴등은 욕해도 상관없어요
 스트레스좀 푸세요'
 
우리가 단체일땐 이런식의 멘트를 주로 사용한다  밑에 밑에 밑에 글에도 썼었지만 이 멘트의 장점은   hb를 데려오기 쉽다
 
거의 80% 이상 확률이 나옴.
 
단점 : 정말 순수하게 외모순위만 먹이고 갈려는 확률 50;50    가끔씩 기분나쁜 경험을 할수도있다
(ex : '외모순위만 먹여달라면서요 여기여기여기 그럼 이만')
 
 뭐 어차피 여기 술집은 헌팅할 목적이아니었고 스테이트를 올릴겸 워밍업 차 였기때문에 부담없이 진행하였다
 
그렇게 의미없게 2~3명 보낸후  친구가 한테이블을 더 찝길래 과감히 문열고 들어가
 
위와 같은 멘트를 날려줬다
 
1명을 다시 데려왔는데 이 hb...반응이좋다....그렇게 즐겁게 술도 먹이면서 이야기한후 자꾸 친구가 걱정된다고하길래..
 
(2hb 방에 들어간거였음...) 여기서 1등인사람이 데려오는걸로해요
 
이말을하자마자 나를 1등주길래 바로 망설임없이 그방으로 돌진
 
'안녕하세요 아까 그분이 절 1등으로줘서 다시오게되었습니다 그쪽도 오셔서 한번 해주세요 친구분이 아주 재밌어하네요'
 
뭐 이런식으로 말하니 눈도 안마주치고 부끄러워하면서 거부한다.....자기들 짐때문에 걱정된다고하고....
 
안가져간다고 안심시킨후  손목잡고 이끌었다.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놀다가 친구 한놈이 번호를 물어보고 처음에 나 1등줬던 여자가 '너는 왜 안물어보냐'
 
이러길래;;; 
'너 방금 친구한테 번호줬자나 난 쉬운여자 싫어'
 
(이건 팀킬이 아님 원래 서로 경쟁하면서 놀기로 합의를 본 상태라 일부로 이렇게 한겁니다.)
 
그러자 hb 스마트폰 상태창으로 제친구부재중 번호를 보더니 지우기 누르고 제 번호를 찍으라는...hb
 
제스타일은 늘 써왔지만 키가 168은 넘어줘야 아니면 얼굴이 많이 이쁘던가 해야하기때문에 거부하고
 
그냥 저의 폰을 주고 찍으라고 하였음. 
 
다른친구도 다른 한명의 hb와 번호교환도하고 윙 dhv도 해주고 다 해논상황.....이제 보내고 2차가서 본격적으로 할려고하는데
 
알바생이 들이닥칩니다.
 
'여기서 합석하실거면 저기 자리좀 비워주세요' 
 
계산서 달라는 hb.....  이게아닌데....??? 자리로 가야한다고 해야하는게 맞는데????뭐지.....????....
 
hb : 여기 계속 있을거야????
 
'어 우리 곧 갈거야  계산하고 갈라고?'
 
hb : 아니 꼭 그런건 아닌데......
 
뭐 이쯤되면 2차간다는 소리로 들리지만 내스타일도 아니고 숫자도 맞지도않고.....그렇게 어찌저찌해서 여성들 보내고 우리도 계산하고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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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길어졌네요..... 그냥 이제 짤막하게 쓰자면
 
2차로  제가 예전에 시간이 많았을때 주말만되면 달렸던 상무지구  오렌지 룸소주방에 갔었고
 
인원은 친구한명이 여친과 만나기로하여 한명이 빠진상태에서 저포함 3명이었습니다.
 
3명인 테이블을 찾아보려했으나 2테이블밖에안보였고 그래서 다른 남자들이 낚아(?)가면 안되겠단 생각에  안주오자마자
 
바로 들어가여 이야기를하였음... 반응이 좋길래 외모순위해달라고 그멘트로 다시 꼬심.... 그러자
 
세명이 다 재밌어하는 hb들이었네요..... 그래서 제가 그냥 제친구들도 재밌고 괜찮은데, 자리도 넓구요 세분다 오셔가지고 한번 해주세요
 
셋다 남자보는눈이 다르실거아니에요? 하면서 셋다 오게만듬.....그렇게 이런저런 이야기후 알바생이 오더니 부킹하실거면
 
계산해달라고함......여기서 큰언니(제 f 상대.)분이 계산서를갖다달라고 받자마자 가서 계산하고옴.
 
그후
 
있다없다 게임도하고 진실게임 이미지게임....순위를높여가며........ 슬슬 다른 자리로 옮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hb가 했던  질문.....나는 카섹스를 해본경험이있다....기억이 남더군요 )
 
이빨을 털어 그렇게 무리없이 3차 준코로 가는가 싶더니 카섹스 질문했던 hb 갑자기 뛰어가더니 도망감 -ㅇ-
 
아 잘됐다 어차피 다 셋다 맘에안들었음....근데 두명도 갈줄알았더니 안가는거였음........어쩔수없이 내가 희생을하기로했지만
 
전화하는사이 제친구가 희생했음.....(개XX.... 점수대가 낮으니 바로 내빼는 하이에나 같은 친구....)
 
그렇게 2:2 게임을했고 30분정도 흘렀나 제친구 파트너 꽐라되면서 제 파트너 친구신공 챙기기 신공 발휘하면서
 
찢어지기 힘든 분위기였지만
 
' 니가 저렇게 퍼진 애를 업고 집에갈수있냐???? 내친구가 조심히 데려다 준다자나 뭔일생기면 내가 니옆에있을거니깐
  나한테 말하면되지 '
 
' 내친구가 저렇게까지한거  처음본다 잘 데려다 줄테니 안심하고 내가 계속 친구한테 전화할게 너도 오늘 상무지구로 출근한다며 나도 아침에 일어나서 터미널 가야돼 술도많이먹었고 서로 다 피곤한상태니까 아침에 내가 잘 깨워줄테니 같이있자
니 동생은 내친구에게 부탁하고 '
 
이렇게 까지 했건만....안통하는...... 그래서 제가 친구에게 신호를줬음.....그냥 일으켜서 계산하고 나가라고.....
 
친구가 자기 파트너를 부축하고 나가려고하는데 내 파트너는 안절부절 일어서있고  저는 심각한척 가만히 앉아있었음.
 
'왜 안가....? 일어나자 가자...'
 
'갈려면 혼자가라 나 잠깐만 생각좀하고 이상황이 너무 열받아서 말이지'
 
이렇게 발연기를 해주니 hb 제옆에 앉더니 뭐가 열받는지 묻더군요
 
(참고로 제파트너 술집에선 26살이라고 하였고 준코로 옮기니 친구파트너가  저의 hb가  나이를 속였다고...팀킬 하시네요 ㅋㅋ 그래서 직접  물어보니 27살로 정정을......... 친구파트너 24살 도망간 애는 22살 이었음....)
 
' 너는 동생들을 이렇게 챙길려고하는데 동생들은 너를 고마워하냐? 아니면 신경을 써주냐? , 아까 도망간애도 너에게 말한마디
   없이 갔자나 근데 너는 이렇게까지 신경쓸려고 하는게 답답하다 물론 너가 큰언니로서  챙겨하는건 맞긴해... 그런데 하나만 물어보자  애들이 널 큰언니로 생각하긴 하냐?
 
이렇게 물어보니 ...별로 언니로 생각안한다는 hb...
 
'봐......챙겨주는건 좋아 그래도 니 상황봐가면서 챙겨줘 니도 힘든데 누굴 챙겨 챙길려면 니옆에있는 나 좀 챙겨 나 오늘보고 말거야? '
 
뭐 이렇게 말하니 웃네요;; 이정도면 시간끌었다 생각하여 자리에일어나고 밖에나가니 역시....친구놈 택시탔는지 사라지고 없네요...
 
그렇게하여 mt 입성.....asd 라고하나요??? 장난아니더군요..... 거의 한시간안되서....  설득.....프리즈아웃.......들이댐....설득....프리즈아웃.... 처음 당해봤음.....보통 한두번 거부하고 좀 말랑말랑하게하면 문(?)을 열던데...야는 안그렇더군요
 
그렇게 짜증이 완전 솟구쳤지만 몸은 서로 안긴상태...더이상 진행이안되었는데 갑자기 애도 빨리 끝내고 자고싶었는지
 
'에이 몰라' 하면서 바지와 속옷을 훌렁 벗더군요....
 
살다살다 별 경험 다해보네요.....그렇게 2번 방가워 후 영 제 스타일이아니어서 샤워하고있을때 hb 휴대폰에 저장되어있는
 
제 번호 카톡 통화기록 삭제함.
 
그 hb도 뭔가 촉이왔는지 헤어질때....연락해.....나중에 봐.....이게 아닌.....서로 안녕....일열심히해...
 
약간 뭔가 서운하다고할까.....허무하더군요;;;;  그렇게해서 끝났습니다만.....친구에게 전화가 오더니.....
 
'야 니 파트너 82년생이래'
'야 니 파트너 82년생이래'
'야 니 파트너 82년생이래'
 
먹힌거죠....그렇죠..... 인증샷이란걸 찍어봤습니다 나중엔 과감한거 한번 찍어보고싶군요;
 
 
 
글이 더길어졌군요;; 어쨌든 광주분들 광주 모든 hb들의 쉴들을 깨는 그날까지 잘 달려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