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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3 19:19

mcm머그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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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고명품쇼핑몰 럭스나라

 

주소 http://kk.uygb.kr

 

 

최고의 홍콩명품 쇼핑몰을 찾으시나요? 그럼 여기 한번 와보세요^^

 

다년간 이어온 국내최대 규모의 홍콩명품 사이트 럭스나라   에서 여러분을 위해 많은 이벤트를 준비해놓았어요.

 

사람들이 왜 그렇게 "럭스나라" "럭스나라" 하는지 럭스나라에서 살 수 밖에 없는 4가지 이유를 확인해보세요!

\

첫번째. 내 스타일에 맞게 한번에구매하자 - 세트이벤트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을 자유자재로 가장저렴하게 세트로 구매할 수 있어요!!

 

세트아이템을 확인해보시고, 자신에게 맞는 셋트로 구매해보세요!!

 

"이제 명품 패션리더는 바로나!!!"

 

>>국내최고명품쇼핑몰 바로가기<<

 

두번째. 신규고객을 위한 이벤트 4종세트 - 4종이벤트


신규 회원들을 위한 럭스나라만의 4가지특별혜택!!

 

너무 늦게 오시면 이벤트가 끝날수 있어요!! 지금 바로 오세요^^

 

세번째. 구매후에 글하나만써도 2만원에서 최대 5만원공짜?!!

 

럭스나라에서는 언제나 회원님들을 생각하여 후기글을 써주시기만해도

 

럭스나라 쇼핑지원금을 별도로 증정해드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이벤트 내역 보러가기


세번째. 가장 중요한상품의 질!! 남다른 럭스나라의 제품 창조과정!!


왜 최고의 홍콩명품 쇼핑몰이 럭스나라 이신지 아시겠나요?

 

정말 명품의 가치를 알고 계신분이라면 ★럭스나라★를 추천드려요^^

 

늦기전에 빨리 득템하러가자구요^^

 


 

mcm머그컵 최고 mcm머그컵 정보 0423

여러가지 잡다한 지름들: 안습의 지름부터 대만족의 지름까지

이것저것 잡다한 지름 사진들아주 오래전에 지른 것부터 최근에 지른 것까지

향초. 영국WaxLyrical이라는 회사의 제품인데, 향이 마음에 들어서 친구 선물로 샀던 것.목련향이라고 하는데, 달콤하지 않으면서도 은은하니 좋다. 양키캔들보다 인공적인 느낌은 훨 덜한 것 같다.


홍대 프리마켓 갔다가 샀던 야구 모자일반 모자에 수작업으로 페인팅 한 것. 의외로 엄마가 보시고 부러워하셨다?


역시 프리마켓에서 산 '후훗/어머' 연필꽂이.귀여운데, 게다가 천원이나 깎아주셨다.


실제로 꼽아보면 이렇다.


작년 크리스마스 즈음에 기념으로 뭐라도 장식해볼까 해서 샀던 것.


설치는 매우 간단하다. 두고 두고 쓸 수 있을 듯.설치했던걸 봄이 다 지날 무렵에서야 떼었다는 건 뭐... 떼고 반년 지나 또 붙이겠고나 ㅋㅋ


스툴 겸 수납 박스티몬에서 배송비 무료 행사 할때 오픈마켓보다 훨씬 싼 가격에 마침 올랄왔길래 지른 것.


<embed allowscriptaccess="never" id="bootstrappersmokenfiretistorycom759152" src="http://smokenfire.tistory.com/plugin/CallBack_bootstrappersrc?nil_profile=tistorynil_type=copied_post" width="1" height="1" wmode="transparen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EnableContextMenu="false" FlashVars="callbackId=smokenfiretistorycom759152host=http://smokenfire.tistory.comembedCodesrc=http%3A%2F%2Fsmokenfire.tistory.com%2Fplugin%2FCallBack_bootstrapper%3F%26src%3Dhttp%3A%2F%2Fs1.daumcdn.net%2Fcfs.tistory%2Fv%2F0%2Fblog%2Fplugins%2FCallBack%2Fcallback%26id%3D75%26callbackId%3Dsmokenfiretistorycom759152%26destDocId%3Dcallbacknestsmokenfiretistorycom759152%26host%3Dhttp%3A%2F%2Fsmokenfire.tistory.com%26float%3Dleft" swLiveConnect="true"/>수납공간이 꽤 크다. 지금은 자잘한 인형들을 담아 놓았음.


내부는 이렇다. 예상 외로 튼튼해서 책상 의자에 앉아 있을 때 다리 올려놓는 용도로 쓴다.


이것도 그냥 귀여워서 산 볼펜들. 여행가방과 카메라가 자잘하게 망가지기 전에볼펜을 먼저 다 쓰게 된다는 슬픈 현실. 다 쓰고도 아까워서 버리진 못했다.


아까의 연필꽂이에 같이 꽂아보았다. 색연필도 연필깎이로 뾰족하게 깎았더니좀 폼나 보인다.


수채화 물감. 빨강이 아니라 진분홍인데 톤이 좀 희한하게 나왔네.요 색들이 진짜 필요해서 샀다. 수채화는 색을 섞으면 섞을수록 망-이라는 사실을 몸소 깨닫고직접 만들기 힘든 색들은 그냥 원색을 사는 것이 낫다 싶었다."허라이즌 블루"가 인상적 =_=


미스터 도넛에서 한정으로 팔던 핸드폰 고리들폰데라이언을 비롯해서 핸드폰 고리와 도넛+음료 이렇게 세트로 티몬에서 몇 종류를 팔았었는데뭘 살까 고민하다가 결국 3종 다 사버렸... 후후... 나 이렇게 돈 쓰는 여자임 -_-


그래도 정말 귀엽다.후회 없는 지름.


다람쥐 얘는 꼬리가 도넛.


이걸 샀던 미스터 도넛 교대 점은 지금은 문을 닫았다...던킨은 싫은데 으아아아ㅏㅏㅏㅏㅏ


귀여운 듯 하면서 제일 아스트랄하게 생긴 양.


두번 째로 지른 탐스.이 디자인 사이즈가 계속 품절이어서 몇번 놓치다가 운 좋게 구매할 수 있었다.신으면 무척 예쁜데 때 타는 건 어쩔...-_ㅜ 탐스 오리지널만큼 막 신기는 좀 꺼려진다.


홍대 북새통에서 저렴하게 구한 레어템.절판됐었던 건데 보급형으로 나온건지 여튼 세일하고 있는 중에 마지막 남은 한 권 집어왔다.


올 여름 코믹월드에서 구입한 진격 머그컵.


이건 같이간 친구가 구입한 주머니.초대형 거인과 갑옷 거인이 앞뒤로 ㅎㅎ


요런 소품 너무 좋다.


온라인에서 싸게 구입한 여름 샌달발도 편한 편이고 비오는 날에도 막 신고 다니기 좋아 뽕은 뽑은거 같은데며칠전에 보니 스트랩의 밴드가 거의 끊어질 판이더라. 딱 한 해 신기 용인가...다른데는 멀쩡한데 수선이 가능할 지 모르겠다.


작년 겨울에 샀던 구두반짝반짝한게 눈에 들어와서 샀던 것. 9cm 인데 앞 가보시가 있어서 그리 불편하진 않다.뭐에 씌였는지 급하게 가서 산 거였는데 막상 겨울엔 운동한다고 구두 신을 일이 별로 없었...하하



이것도 작년 겨울에 산 가죽 장갑.원래 쓰던 MCM 장갑이 있긴 했는데 그 때쯤 MCM 사장의 막말로 기가 차서 내다 버릴까 하다가의도한건 아니지만 마침 택시에 두고 내림 -_-; 곧장 백화점 달려가서 이걸로 샀다.부들부들한 양가죽 제품인데, 우산 피다가 산지 며칠만에 스크래치 내버림 ㅋㅋㅋㅋ누가 나 아니랄까봐 ㅠ.ㅠ 뭐 그래도 이미 스크래치 난 거 맘 편하게 쓸 수는 있겠군, 이라고 위안을...



아이허브에서 지른 생활용품들세제, 샴푸, 향초, 파슬리 가루 등... 다 요긴하게 잘 쓰고 있는 것 들이다.


캐스 키드슨 가방걷기 운동을 위해 백팩을 하다 살까 해서 구입한 것. 이것도 아주 잘 메고 다녔다.주로 회사로 받은 택배 물품 집으로 운반하는 용도로 -_-


처음 내 돈 주고 산 기계식 키보드입문용 가장 저렴이 버전으로 구입. 흰색 미니 키보드를 사봤다가 진짜 혈압 오를 뻔한 적이 한 두번이아니라서 큰 맘 먹고 지름. 디자인이고 크기고 뭐고 키보드는 그냥 시원시원하게 두드릴 수 있는게 최고다.



이건 아주 오래전 나의 안습의 지름, 아이리버의 P35그 때 쓰던 피쳐폰 DMB가 고장이 나서 wifi도 되고 DMB도 되는 버전으로 큰맘 먹고 지른건데(pmp는 다들 다른 제조사 것을 많이도 추천했지만 오로지 디자인 때문에 아이리버로 산거였다)얼마 지나지 않아 스마트폰 열풍이 불었네? ㅋㅋ지금은 내 옵뷰보다 화면이 더 작음 ㅜ.ㅜ 그냥 외장 하드 겸 아아주 가끔 쓰고 있다 -_-


여러가지 잡다한 지름들: 안습의 지름부터 대만족의 지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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