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의 아울~] 강비에서 있던 일.

by 늑대 posted May 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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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새가 되서 출근 직전에 밤새고 터덜터덜 돌아온 늑대입니다.

 

제일 먼저 하고 싶은 말은 지운님! 만나서 정말 반가웠고 실력도 없는 afc를 많이 신경써주시고

좋은 말 많이 해준거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강비에서 있던일만 주로 적어보겠습니다.

 

9시 반에 강비 입장.

다들 입장한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텅 비어있음.

왠지 오늘 지운님도 강비 올 것 같은 느낌에 지운님에게 카톡도배.

역시나 오셨음. ㅋㅋㅋ 그리고 만났음.

그리고나서 나이좀 있어보이는 누님(20대 후반이라는데 아줌마인줄 알았음)에게 역어프

그리고 잠시 ㅂㅂ...

그리고 스테이지에서 혼자 춤추고 있는 누님 다시 만남.

테이블로 나를 안내.

술 꾸역꾸역 타줌.

늑대 : 나 집에 가야되요. 통금있어요.

누님 : 누님들한테 잡혔어~

늑대 : 앙. 안되는데. 아울~

그리고 이어지는 캐쥬얼 토크

 

누님 : 너 여자 많지?, 너 여기서(테이블) 불편하면 가려고 하려고 했는데 모이리 자연스러워? 많이 해봤나봐? 등등 키스해도되? 하면서 혀낼름거리고. 역 K-close를 시도하려길래 밀어내고 내 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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