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글

by JuniorGENIUS posted Apr 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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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9개월간 픽업을 하면서 어느정도 내공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방금전에 학교 앞을 지나가면서 너무너무 순수하게 이쁜 HB8을 보았는데 내공이 한방에 무너질정도의 아름다움을 느껴서 아무것도 못하고 지나갓네요 ㅜㅜ 동기부여를 제대로 시켜준듯합니다

말그대로 푸념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