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 Sera Sera] 3. 야식(夜食)

by Seraph posted Nov 0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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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라복입니다 :)

IMFGLC 회원분들은 깊은 밤 잘들 보내고 계신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한밤중에 엄마몰래 챙겨먹는 야참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특히나 치즈가 올라간 분식 종류라면(...) 환장을...(......)

벌써부터 침이 질질.... 

 

그런 의미에서 역삼동 IMFGLC 사무실에서 밤잠없이 열심히 일하는 SCV들은

페르세틀크루져님의 은총에 힘입어 방금 간단하게 치킨 야식을 냠냠하고 오는 길입니다.

 

페르세틀크루져 만세!

 

 

 

 

 

 

 

여러분은 야식을 좋아하는 편이신가요?

좋아하신다면 새벽에 엄마몰래 어떤 음식들을 즐기시는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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