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작업에 한창입니다.
저는 SOD 2회 리뉴얼 및 11월 25일에 개최되는 이단헌트님과의 합작 세미나를 준비중이고
저 손은 키보드를 피아노치듯 두들기시는 리셋님의 손입니다ㅎ 떡두꺼비 같군요.
이번주 토요일에 런칭되는 립글로즈 교안 검토 및 수정 작업에 열중이시네요.
제가 올해 초 이단헌트님 집에 들어가 약 6개월 동안 문하생 시절을 보냈던 것을 기억하시는 분이 계신가요?
이단헌트님께서 거두어 키워주시며 제게 주셨던 깨달음을 여러분들께 나눌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