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톨리네 - 자유게시판 - 멜로가 미쳤네요

멜로가 미쳤네요 1

IMF GLC에 입사한 이후, 비언어, 바디랭귀지만 미친듯한 연구하더니

드디어 한 건 한듯 싶네요

어제 올린 그의 프리미엄 칼럼 바디랭귀지 총정리 '상' 편의 추천수가 66을 넘고 있네요 -_-;

많이 컸다 멜로.. ㅡ,.ㅡ;

요즘 멜로가 물이 오를대로 올라버렸네요

[Premium Column] 바디랭귀지 총정리 上 [유료컨텐츠 제공]

http://cafe.naver.com/pualifestyle/836294

추천수가 66이 넘어버린 그의 프리미엄 칼럼 ㅡ,.ㅡ;

이거 작성하느라 한달가까이 시간이 소요되었다고 한다.

추천수가 세자리 넘으면 상,하 2편으로 쓰지말고

상,중,하 3편으로 쓰라고 요구해야겠네요 ㅋㅋ

멜로가 미쳤네요 2

아는 분들은 아시다시피, 저랑 멜로랑 같은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제가 2% 얹혀살기에 '멜로의 둥지'라고 하는데

요즘 멜로가 잠을 자지 않습니다. ㅡ,.ㅡ;

잠결에 살며시 새벽에 눈을 뜨고 보고있으면

혼자서 노트북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그것도 밤새...

뭐하냐고 살펴보니, 몇일 후에 런칭될 Absolute Aura (멜로의 첫 클럽 코칭 워크숍)강좌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더군요

잘 짜여진 PPT , 손색없는 교안에

가장 좋아보이는 점은 무려 300~400만원을 호가하는 카메라까지

동원하여 수강생의 비언어적인 부분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커리큘럼까지 준비했더군요

(아마 동종업계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최초의 시도인듯 싶습니다.)

멜로에게 핫식스를 사주면서, 좀 자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렇지만 좀처럼 그는 눈을 감지 않더군요

Absolute Aura 기대하셔도 좋을듯 싶네요

사실 런칭되자마자, 30분도 안되서 마감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급작스럽게 수강생 한분의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서 신청을 취소하신 관계로

현재 공석1석입니다.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멜로의 엡솔루트 아우라 클럽 워크숍 강좌소개글 바로가기

멜로가 미쳤네요 3

앞으로 물이 오를대로 올라버린 그의 행보가 많이 기대가 됩니다.

클럽 워크숍 준비로 인해서, 요즘 미친듯이 멜로가 클럽만 다니고 있습니다.

비언어강사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갈때마다 역어프로치를 좀 받네요 멜로가..

제가 생각하기에는 제가 멜로보다 잘 생겼다고 생각하는데 ㅡ,.ㅡ;

저는 못받고 멜로는 받는거 보면,

정말 무슨 비밀이 있기는 있는듯 싶습니다.

멜로가 미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