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t Of Devil 1회 성원 감사 인사 및 필드레포트 예고 너는 나한테 푹 빠질것같은 느낌이 들어 -> 너랑 자고 싶어

by Senior 키라 posted Oct 2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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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페르세우스 입니다.

 

Scnet Of Devil 1회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후기를 통해서 기존에 10회 이상 세미나를 진행했던

 

강사들만큼의 경쟁력을 가진 컨텐츠란 것을 인정받았습니다. 1회가 이 정도면 앞으로 계속해서

 

리뉴얼될 컨텐츠는 어떤 평가를 받을지 저로써는 굉장히 궁금하군요. 왜냐면 어프로치 이외의

 

제 컨텐츠를 강의한 적이 없다보니 수강생분들이 받아들이기에 어떨지 예상이 전혀 안갔기 때문이죠.

 

그래서 겸손하게(?) 컨텐츠에 제 개인적인 기술들을 많이 포함시키지 못한 측면이 없지않아 있는데

 

한번의 세미나를 통해서 많은 것을 느꼈기에 (감을 잡았다라고 표현을 해야할까요ㅎ) 2회때는

 

강의의 완성도 및 컨텐츠의 질이 대폭 업그레이드 될 예정입니다.

 

 

 

또한 한가지 감사드릴 것이 1회차 런칭임에도 불구하고 정식강좌 공지글은 강좌개최 4일전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원이 다 찼고(결제창만 띄워놨음에도 이미 많은 분이

 

신청하셨기 때문에 조기 결제 할인 해드리지 못했던 것이 있겠지만) 참석하지 않은 분들께서도 많은

 

성원을 보내주셔서 제게 굉장한 힘이 되었습니다.

 

 

 

1회차와 마찬가지로 2회차 세미나 때도 여러가지 할인을 갖다 대면서 여러분을 현혹시킬

 

의사도 전혀 없을 뿐더러 제 컨텐츠를 자부하는 만큼 제 가치를 스스로 낮게 책정하고

 

싶은 마음 또한 없으므로 IMFGLC의 관례인 조기할인과 제 Approach Maker와 컨텐츠가

 

겹치는 부분을 배려하여 A.M 수강생에게 30% 할인을 적용해드리는 것 이외의 이벤트나

 

할인은 없을 예정입니다. 하지만 쪽지로 일정 조율에 실패하여 세미나를 놓쳤다는 분들의

 

문의가 많이 왔으므로 최소 2주 전에는 강좌 공지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처럼 강좌 공지를 개최 3,4일 전에 올리며 제 세미나를 듣고 싶은 분들께서

 

일정 조율을 하지 못하게 하는 1회차와 같은 비신사적인 행동은 반복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먹고 싶은 것을 눈 앞에 두고 못 먹는 것이 제일 슬픈일이죠 :)

 

 

 

Scent Of Devil 1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것을 기념으로 하여 Field Report를 작성하려 합니다.

 

이번 필드레포트는 사실 F-Close는 쉽게 얻어냈습니다.

 

그런데 역시 쉽게 얻은 F-Close라 그런지 알고보니 이 여성은 호스트 빠를 자주 다니며

 

주변에 소셜남자 또한 굉장히 많고 심지어 남자친구까지(물론 헤어지지못해 계속 만나는 케이스지만)있는 상황이었습니다.

 

 

 

F-Close 직후에는 어트랙션이 거의 형성되어 있지 않았지만 제가 LTR로 두고 싶어

 

M-Close한 과정이 여러분께 도움이 될까 싶어 이 에피소드를 필레로 작성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Scent Of Devil의 모토 또한 한번의 F-Close가 아니라 F-Close 이후에 내적인

 

어트랙션을 지속적으로 형성, 증폭 및 유지하며 장기적인 관계 또한 해결 가능하게 한다 이므로

 

그에 맞게 이론화 시켜놓은 만큼 SOD의 성격에도 딱 맞는 에피소드가 되겠네요.

 

 

 

 

아참, 특이사항은 이번 필드레포트의 여성에게는 제가 픽업아티스트라는 단어를 직접적으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제 닉네임을 알게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므로) 대충 이성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도와주며 그것을 직업으로 삼고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로인해 제가 여성을 많이 만나는 것도 알고 있고요.

 


 

여자들은 왜 다른 여자와 잠자리를 갖는 것을 알고도 저와 자고 싶어할까요ㅎ

 

이 여성과 관계를 갖기 바로 전날 다른 여성과 F-Close를 했으며

 

어제 F-Close를 했다고 이 여성에게 직접 말했었습니다.

 

 

 

물론 왜 그런지는 이성관계에 대한 비밀의 열쇠를 갖게하는 것을 업으로

 

삼고 있다보니 이미 알고있지만 도무지 여자란 동물을 이해하진 못하겠네요.

 

제가 AFC 였을 때는 상상도 못했던 그리고 픽업을 접하고 난 후 초반에는

 

상상밖에 할 수 없었던 일들이 불과 1,2년만에 실제로 일어나고 있네요.

 

 

 

또 하나의 특이사항은 이 여성의 나이는 30대 초반입니다.

 

거의 나이가 두자릿수 가까이 차이나는 군요.

 

저도 F-Close 이후에 나이를 듣고 깜짝 놀랐었습니다ㅎ


 

 

여러분의 호응도에 따라 얼마나 빨리 업로드 할지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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