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강의

Pua festival 후기

by Faust posted Nov 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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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명]

Pua festival

 

 

[수강일자]

11/28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8 /  전산실 관리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3/0

 

[후기]

 

오전에 회사장해 처리 와 운동 스케줄을 마치고 부랴부랴 강남으로 달렸습니다.

 

외환은행 6층에 올라가자마자  왠중국어 학원?  생각에 혼자 두리번거리고 있는데

 

세미나실에서 소리가 들리더군요. 다들일어서서 먼가를 왜치고 잇는데 맨뒤에 구석에 앉아서 상황에 적응도안되고

 

인제시작하는 분위기 인거 같았습니다.  워낙많은인원에 이단헌트님이 누구시길래 했는데.역시 아우라가 보이시더라구요.

 

시력이 안좋아 맨뒤에 앉아서 칠판이 좀 안보이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워낙 말씀들 을 다들 잘하셔서

 

실질적인 강의 내용엔 별로 문제는 없었던거같습니다.

 

 

세미나는 6 개의 part 로 나눠지고 중간에 저녁 먹으면서 계속 이어졌습니다.

 

- part 1. 홈러언

컬럼을 읽을때나 어느분이시길래 정말 궁금했었습니다.

일단 키와 자신감으로 너무 넘치신분입니다.(엄청난 위너입니다.)

자신감하나로 별다른 오프너가 없이 접근하신다는걸로 일단놀랐습니다.

 믿음체계,  가치관,실력 을 중요하게 말씀하셨구요.

 자기 관리가 워낙 잘하시는 분이라. 운동도 좋아하시고 .

  HB랑 대화할때도 말을 많이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말을 많이 하도록 유도 하라는 부분은  

  정말 저도 고쳐야되는부분같아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 전 정말 HB들만 보면  라디오 컬투쇼가 됩니다. ㅠㅠ)

   어프로치에 대한부분도 이론보다는 경험이 중요라는 말도 강조하셨구요.

    제가 지향하는 PUA 모습 의 부분이라 많이 공감을 했습니다.

 

- part2 . 티피

 상세한 로드 에서의 상황과 술집메이드 에서 의 중요점을 너무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중간 중간 잼있는 부분이 많아 웃기도 했지만.상황표현을 너무 잘하시드라구요.

 (맨구석에 앉아서 너무 혼자 킥킥대고있었습니다.)

 어느필드를 선택하고 어떻게 타겟을 지정해야되는지 노하우 를 알려주시고

 술집메이드 시 게임을 너무 많이 하지말라는 충고를 해주셨습니다.

 쉽게 이해해할수 있게 말씀을 잘해주셔서 다들 이해가 잘되는 분위기인거같았습니다.

 

- part3. 조커F

 어프로치 달인이시라는 분 답게 역시나. 어프로치 에 대해 적극 강의 하셧던거 같습니다.

 기억에 남았던거는 알바메일과  1시간에 3만원을 획득한 신공에 놀랄수밖에 없었습니다.

 

- part 4 Masta kill

  세미나 입구에 처음들어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