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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GLC 방중술 코치의 제 5회 방중술 'Last Technique' 후기 및 간단 필레

by 노튼 posted Jan 1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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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GLC 방중술 코치의 제 5회 방중술 'Last Tech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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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07

 

개인적인 사정으로 후기작성이 늦었네요.

 

 방중술을 듣기전까지 F이후 급냉해지던 수많은 HB들 ,

 

LTR들의 애써 나를 위로해주던 말들.

 

"오빠. 난 괜찮아. 오빠만 좋으면돼."

 

"난 그냥 오빠랑 하는 자체가 좋아."

 

그런말을 해주는 자체가 고마웠지만 한편으로는 나를를 더욱 자괴감에 빠지게 했다.

 

예전엔 이정도까진 아니였는데

 

나이가 들면서 픽업을 해도 F에 점점 더 자신이 없어져갔다.

 

나름 동안이었는데 어느순간 피부가 상해버리고 그루밍도 잘 되지 않았다.

 

자신감은 점점 잃어가고 악순환만 될뿐이었다.

 

컨디션이 안좋을때는 그냥 재운 HB들도 많았다. 

 

괜히 건드렸다가 낭패를 보고 싶지는 않았다.

 

니가 남자냐며 욕도 많이먹었지만 의도치 않게 차별화를 했던적도 몇번 있긴했다.

 

같이 자면서 자기를 안건드리는 남자는 첨이라는 뭐 그런 소리를 하는 HB들도 있었다..

 

이런저런 필레를 보다가 IMFGLC 방중술 코치의 방중술이란 것을 알게되었다.

 

후기를 보면서 저게 정말 가능할까. 진짜 저게 일어날수 있는 일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와 같은 생각들을 했을 것이다. 저게 정말 가능하다면

 

듣고싶다. 얼마를 지불하던간에 저 강의는  정말 듣고 싶다. 이렇게 말이다.

 

한편으로는 혹시 지나치게 과대포장된것은 아닐까 하고 의구심을 가질수 있을것이다.

 

당일이 되고 신촌에 있는 cnn the biz로 들어갔다.

 

수강생 10명과 강사 IMFGLC 방중술 코치님을 제외하고 한분이 더계셨는데 그의 바디랭기지나 바이브에서

 

pua라는 걸 직감할 수 있었다. 시니어 트레이너 자룡님이라고 소개를 하신다.

 

조만간 구체적인필드실전피드백관련책을 출간한다고 한다. 

 

굉장히 큰 기대가 된다. (홍보는 아님)

 

중간에 IMFGLC 강사님도 잠깐 오셨는데

 

음..... IMFGLC 강사님은 노코멘트 하겠다.

 

강의를 듣는 내내도 그 의구심을 지울 순 없었다.

 

차분하게 low energy로 심도깊게 설명하는 IMFGLC 방중술 코치님.

 

몇년간 축적해 과학적으로 분석한 data base와 그의 바이브에서  확신을 느낄 수는 있었지만

 

진짜 저게 사실일까

 

어쩌면 간단하면서도 당연한 원리일수도 있다.

 

빨리 실전에서 써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 LTR이 없는 관계로 필드로 나가야했다.

 

그 주말은 강의들은 내용들을 정리하고  밀린 결제를 마무리 하고 바쁘게 정신없이 보내다

 

얼마뒤  자다 깼는데 방중술을 써보고 싶어 미칠거 같았다. 

 

새벽 2시 쯤 로드 어프로치 후 2:2 메이드 룸쏘 바운스 2시간가량 게임후 집으로 바운스

 

진짜 게임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집 주차장에 차를 대니 여기가 어디냐며 집에 데려다 주라며

 

ASD를 발동한다.

 

needy하지 않게 아쉬울 것 없다는 바이브로  그래? 그럼 가자. 그러면서 차를 빼니

 

 잠깐만오빠 그런다고 진짜 가냐는 HB .. 귀엽다.

 

씻고 침대에 누워 별다른 LMR없이 IMFGLC 방중술 코치님이 전수해준 이곳저곳을 부드럽게 자극하며

 

에스컬레이터를 탔다. 민감하게 반응하는거 같긴하다.

 

그때까지는 잘 몰랐다. 그리고 S단계 시전. 격하게 반응하는 HB 지금껏 들을 수 없었던

 

후기에서나 볼수 있던던 소리와 반응들 정말 나도 되는 것인가.? 

 

야동에서 나오는 연기하는 신음이 아닌 진짜 미칠거 같아하는 표정과 신음들.

 

아. 나도 되는구나..남자로서의 자신감을 다시 되찾은 기분이었다.

 

아쉽게도 분수는 보지 못했다.

 

U단계까지 시전해보긴했는데 잘 되지 않는다. 아직 마스터 하기는 무리인것 같다.

 

IMFGLC 방중술 코치님의 피드백이 필요한데 IMFGLC 방중술 코치님이 아직 답장이 없으시다^^;(후기쓰는도중도착)

 

F를 마치고 나서 바닥에 가서 이불깔고 누으니 화를 내며 빨리 이리 오라오라는 HB

 

품에 안겨서 떨어지질 않는다. 뿌듯하다.

 

그다음날부터 끊임없는 ioi를 날리며 자연스레 M-close로 가는 분위기

 

너보다 9살이나 많은 내가 어디가 좋냐고 물으니 처음 어프로치 왔을때 

 

친근하고 다정하게 말거는게 아는사람같이편안하게 느껴졌다고 함.

 

근데 오빠랑 하고나니깐 더 좋아졌다고 끊임없이 ioi를 날리는 HB

 

하아.. 이게 방중술의 힘인가...

 

방중술을 완전히 마스터 하면 어떻게 될지가 굉장히 기대된다. 

 

IMFGLC 방중술 코치님 사랑합니다.

 

완전히 마스터하면 제대로된 후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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