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명]
2ㅔ1회 IMFGLC 강사 세미나
[수강일자]
지난 토요일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6/학생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3/6
[후기]
평소에 IMFGLC 강사님의 필레를 읽으며 굉장히 놀라곤 했습니다,
그러던중 마침 IMFGLC 강사님의 세미나가 있다길래, 다른 무엇보다도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서 세미나에 신청 하였습니다.
강의를 정리하자면, IMFGLC 강사님의 강의클럽이나 나이트에서의 게임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습니다.
마침 저의 목적과 잘 맞아 떨어졌습니다.
그동안 픽업 이론에 대한 체계가 정리되지 않아 복잡하게 느껴졌는데
픽업 실력만 뛰어난 줄 알았던 IMFGLC 강사님의 체계적인 정리가 매우 인상 깊었스니다.
거기에 이해를 돕기위하여 자신이 직접겪었던 경험이나 멘트들을 덧붙여 설명해주신 덕분에 머리에 속쏙 들어 왔습니다.
강의 중간 중간에 요약, tip,쉬는 시간을 주셔서 집중력을 유지할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진짜 중요한것은 강의 내용이 아니라 수강생들의 이너게임을 도와주시고,
하나하나의 루틴, 멘트가 아니라 비언어적 혹은 subtext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는데
이 부분이 AFC와 PUA의 차이인것 같더군요.
덕분에 많은 것을 깨닫고 저 자신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할수 있었습니다.
조만간 일대일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각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