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이론강의

제2회 IMFGLC 강사 폰게임 세미나(부 : IMFGLC 트레이너 어프로치 & Special Tip) 후기

by 액셀러레이터 posted Mar 1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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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Postscript of lecture)

 

 

 

※ 주의 : 다음 사항들을 지키지 않으면 사전통보 없이 글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제목은 반드시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수강후기/강좌명 : 상세제목"으로 통일해주시기 바랍니다.

      ex.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수강후기/IMF공식세미나 : 인생의 전환점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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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명]

 

제 2회 IMFGLC 강사 폰게임 세미나

 

[수강일자]

 

11/3/16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5/학생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4

 

 

[자세한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1. 비스트. 혹은 IMFGLC 트레이너(IMFGLC 트레이너  어프로치 & Special Tip)

 

 

유용하면서도 접근하기 쉽게 와인에 대해 알려주는 IMFGLC 트레이너님의 칼럼을 통해 나는 평소,

 

은은한 빛깔의 왠지 부드러울것 같은 잔에 담긴 와인의 모습..  그리고 그와 같은 모습의 IMFGLC 트레이너님을 상상했다.

 

.. 그리고 IMFGLC 트레이너님을 직접 본 그 순간.   

   의외성 이란 단어가 생각나는 이 순간.

 

왜냐면 척 보기에도 와인보다는 나이트가 훨씬 더 어울릴것 같았기 때문이다.

 

 

 

강의의 시작은 호남아 분위기를 풍기는 IMFGLC 트레이너님의 옛 모습을 소개하며 시작했다.

그리고 그와 관련된 좋지 못했던 과거들도 함께..

지난 좋지못했던 과거를 아무렇지도 않게 수강생들 앞에서 알리는 것이

자신의 좋지 못했던 기억 과 약점을 타인에게 전부 까발리는 것 과 다르지 않을텐데도 볼구하고

첫 강의인 그는 너무나 담담하게, 그리고 웃으면서 소개했다.

 

'이사람, 매력있네..'

 

 

왜 어프로치가 중요한가?

어트랙션을 강화하기위한 훈련법과 요소들을 비롯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것 들을 시작으로 교안과 IMFGLC 트레이너님의 경험을 통해

강의가 진행되었다.

 

자신의 경우를 예를 들며 간접적으로나마 어떻게든 더 자신의 경험을 나누어 주기위한 '진심' 이 보였다.  

끊임 없이 비언어적 요소들을 설명하고 예를 들고, 각 요소 하나하나 마다 자신의 노력과 경험을 전해주려는

그의 의도 덕분에 수강생들은 그의 경험을 함께 할 수 있었다.

 

IMFGLC 트레이너. 그가 점점 와인처럼 보이기 시작했다.

 

 

 

 

가업배신

불행히도. 그리고 다행이도 그는 마지막으로 가업에 영향을 미칠만한 비밀을 알려주었다.

왜 제휴업체 목록에 그곳이 포함되지 않았는지 알것 같았다.

IMFGLC 트레이너님의 가업비밀누설 + 제휴관련 가격하락 = 패가망신

 

 

근데, 배짱이 필요한 기술이라 쉽게 쓰기엔 좀 어려워 보였다. 

 

아놔. 내가 배짱이 없는건가. ㅋㅋ

 

 

 

 

끊임없는 열정적 매력을 드러내는 와인의 빛깔.

 

 

강의가 끝날때 즈음.  

 

내 눈에 비친 그는 와인과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였다.

 

 

 

어프로치 강의를 하며 보여준 그의 비언어적 요소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그의 순수한 매력의 색이었을까

 

 

 

 

 

2. 뭔가 IMFGLC 강사님의 느낌(제 2회 IMFGLC 강사 폰게임 세미나)

 

 

군대 있을때 들었던 IMFGLC 강사님 1회 세미나때 보았던 잊을수 없는 그 IMFGLC 강사님의 어프로치 느낌이랑

IMFGLC 강사님의 느낌이랑 뭔가 좀 비슷했다.   스타일은 달랐지만.

 

 

이게 폰게임?

 

 

그는 실패와 성공의 이유-잘못된 생각

기본 이론, 각 단계별 이너게임, 프레임 컨트롤,

폰게임 연습법, 각 AFC부터 각 단계별 알고리즘

어프로치 세부사항/기술 등, 궁극의 폰게임

수강생 전원 어프로치 5분코칭, 미드게임의 모든것,

기타 좋은 모든 것 + 질문.

 

이 모든 것을 4시간만에 아주 효과적으로 강의했다.

 

매우 체계적이고 보기쉽고, 유용하게 제작되어 흡족했던 교안과

짜임새있게 진행되면서도, 휴식시간을 5분만 주는 강행군이 있었지만,

그래도 그 많은 내용을 4시간만에 효과적으로 모든것을 제대로 전달하는 데는,

강사의 능력에 달렸다고 생각한다.

 

강의 모든내용은 도움이 되었고, 중요하였으며, 제대로 전달되었다.

 

 

그는 매우 뛰어난 강사였다.

 

 

강의는 폰게임이라기보다는 픽업과 이너게임. 그리고 폰게임.

픽업과 이너게임에 대한 심도있는 내용이었으며,

 

 

나는 강의시간 내내 이게 어딜봐서 폰게임 강의야?  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강생 중심의 강의

 

 

픽업과 폰게임에 대한 우리의 오해를 깨는데서 부터 시작하는 강의는

그 내용이 너무 방대하고 세부적이면서도 체계적이어서 어떻게 뭐라 표현할 수도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강의는 철저하게 수강생들에게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

 

그의 강의는 모두에게 피드백이 되어주었다.

 

 

 

나는 그의 강의를 들었지만 뭐가 좋았고, 뭐가 부족했던것 같고 라고 말을 못하겠다.

왜냐면 나에게는 어느것 하나 가볍게 넘어가거나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은 내용이 없었기 때문이다.

 

 

막힌 자신의 실력에 대한 답답함과 문제점을 풀고,

앞으로 훨씬 더 높이 나아갈수 있는 무기를 얻고싶다면 IMFGLC 강사님의 세미나를 추천한다.

 

 

 

무엇을 배우는 강의라기보다는, 무엇이 될 수 있도록 방법/길 을 알려주는 세미나.

 

 

제 2회 IMFGLC 강사 폰게임 세미나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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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딜봐서 단순한 폰게임 세미나인지..

 

의외성을 노린건가

 

 

 

 

 

3. 마스터 트레이너님들의 축전? + 뒷풀이

 

정말 오랜만에 다시 본 IMFGLC 강사님을 비롯한 마스터 트레이너님들의 축전이 있었다.

 

기습적인 방문이었는지 IMFGLC 강사님 들도 몰랐던것 같았다.

 

음..   역시 난 IMFGLC 강사님에게 일대일을 ..    이라는 생각만 드는 축전이었다.

 

 

 

 

제 2의 강의인 뒷풀이를 통해 모두가 모든 궁금사항을 해결하고,

 

트레이너 분들과 친해질수 있었고, IMFGLC 강사 2회미나 동기? 들과도 친해지게 되어 좋았다.

 

후에 다섯이서 홍대 엔비2 를 가서 달렸는데..

 

 

어제에 이어 또 까였다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전날과 달리 aa는 정말 없앴고 내상도 없었고..

상대를 린인시키기도 했으니 나름 성과는 있었다고 긍정적 사고 중 ㅋㅋ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코스모섹슈얼 이었나..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세상을 픽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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