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수강후기/W세미나 : 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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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수강후기/IMF공식세미나 : 인생의 전환점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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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명]

IMFGLC 종합 이론 컨텐츠 세미나

[수강일자]

3.27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6/건축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2

[자세한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살바토어입니다.

제목이 자극적이지요? :) 뭐, 자극적이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어쩔 수 없지만(..)

바로 어제!!

IMFGLC 강사님의 수강을 들으러 갔습니다.  처음에는 대단한 이너게임(?)을 가지고 갔더랬죠.

모든 것을 다 흡수하고 오지 않으면 그 곳에서 뼈를 묻겠다(..)라는 다짐으로 갔었죠.

하지만, 이건 뭐... 너무 방대했습니다. 피드백을 받아야 하는게 당연하게 느껴지더군요 ㅠㅠ

그 정도로 많았습니다. 필기하느라 손에 쥐날뻔 했습니다. :)

하지만, 이번에 수강신청을 못하신 분들은 정말... 후회하실 것 같습니다.

저는 솔직히 안다고도 할 수 없지만, 매직불릿을 사서 읽어본 사람으로서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과연 이것이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는 픽업이론인가?

과연 이 책을 읽음으로서 내가 변화할 수 있는가?

그런 의문이 들었었습니다. 그리고 픽업 이론에 대해서 잘 아는것도 아니었습니다.

그저 용어만 어줍잖게 아는 AFC에 불과했었죠. 하지만 이 강의를 들으면서 깨달았습니다.

굳이 IMFGLC 종합 이론 컨텐츠가 아니더라도, IMFGLC 강사님이 가르쳐 주신 국내 픽업이론의 정리를 듣게 되면

그것만 해도 30만원어치의 강의는 훌쩍 넘는다는 사실을요.

강남역에서 지하철을 타고오면서 생각했습니다.

돈이 아까운가?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천만원? 이 강의는 천만원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강의 입니다.

제가 거짓말 하는 것 같으시다고요? 한번 들어보고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IMFGLC 강사님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깨달은게 많았습니다.

나는 과연 무슨 생각을 가지고 픽업을 하는 것이며, 픽업을 하기 위해 무슨 노력을 했는가.

여러분도 한번쯤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P.S : IMFGLC 강사님의 '확고함' 멋있었습니다 ^^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이너게임에 충실해야한다!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변화하겠습니다. 확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