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강의

코원님의 FTC후기 1부

by joosmjsm posted May 0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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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러너입니다.

댄디의 런닝맨 이후 오랜만에 수강후기를 남깁니다.

이번에는 코원님의 이벤트 실전강좌 FTC후기입니다.

현재 코원님이 런닝맨을 병행하고 있어서 로드게임은

아직 못했습니다. 두가지를 다 수강하고 후기를 남기려

했지만 클럽게임 이라도 먼저 후기를 남깁니다. ^^


엘루이 앞에서 코원님과 보조트레이너 닉슨님 그리고

IRT윙팀으로 만나게 된 동생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엘루이에 들어가기 전 제 스테이트를 올려주려 칭찬을

마구마구 해줘서 조금씩 스테이트가 올라감을 느꼈습니

다. 입장하기 전 클럽에서 유독 AA가 심하다고 토로하

니 깔끔하게 해결해주는 코원~^^

사실, 댄디의 런닝맨을 수강할 때 클럽에서 극 AA를 느

끼고 좌절하면서 엘루이를 나섰던 기억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더군요. 하지만 왠지모르게 그날은 편안했

습니다. 그렇게 엘루이에 입장해서 스탠딩으로 게임을

시작합니다. 전에 저에게 클럽에서 환상을 심어준 화랑

의 말이 떠오릅니다. 환상의 이너게임과 스테이트관리.

그리고 코원과 닉슨의 코칭 코칭. 더불어 스테이트를 올

려주려 세심하게 신경써줍니다.

기억나는 어프로치는 코원님이 터이블에 혼자 있는 hb

에게 어프로치 시켰던 것이네요. 부채로 일관하던 hb가

코원님이 어프로치 하니까 술을 따라주네요 ^^;

그리고 계속되는 고 고 고... 이상하게도 그날은 AA가

발동이 안됩니다.. 아무래도 많은 신경을 써준 사람들

때문이겠죠?!^^

닉슨.. 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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