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tiny] 운명의 시작

- 내용

 안녕하세요 Destiny 1기 수강생 마크베이스 라고 합니다.

픽업을 제대로 접한지 1주일이 약간지났지만

Destiny 와의 운명적인 만남에 

수강할수있는 기회를 가지게되었고 

오늘 그 운명을 시작하였습니다.

http://cafe.naver.com/pualifestyle/83IMFGLC 종합 실전 워크숍03

위 글은 제가 4월 17일날 제대로 픽업을 해보자는 마음을가지고 쓴글입니다.

물론 다음날 바로 운명과의 만남이 있었구요^^

제가 픽업을 접하고 약 1주일간 수많은 필드레포트와 칼럼을 읽으면서

혼자 스스로 지식을 쌓고 용어에 대한 공부도 열심히하고나니

수강에 큰 무리는 없었네요.

그리고 누구나 그랬던것처럼 저도 처음엔 아 이게 내 돈과 시간의 가치를 할까

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교안을 받는 순간 그런 의문은 어디갔나요 놀러갔나요 집에 갔나요 

다른 Alpha 의문이랑 F치러 갔나요 

순식간에 사라지더군요 

라이님의 폰게임 강좌로 시작된 운명은

쇼팽님의 이론강좌에 이어

데이 게임까지 정말 말그대로 순식간에 지나갔네요

그리고 그 내용또한 저의 돈과 시간을 투자하기에 전혀 아깝지않은 오히려 고마운 내용들이었습니다.

라이님의 폰게임은 저의 카톡을 항상 푸쉬상태로 만들어주실것 같았고

쇼팽님의 이너게임과 미드게임 그리고 악마의 기술은 저를 충분히 즐겁고 또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넣어준것같습니다.

저는 오늘 태어나서 처.음 어프로치를 했습니다

다들 처음이 있으시겠죠 AA가 심한분도 계실테고 

또  AA가 없는분들도 계시겠구요

글쎄요 저는 .. 30% 에서 100% 를 왔다갔다 한거같습니다.

6명의 수강생이 3명으로 나뉘고 3명과 한분의 주니어트레이너 그리고 보조트레이너 

이렇게 5명씩 두팀으로 데이게임을 진행하였는데

저는 라이님, 닉슨님과 함께 강남역 지하상가 데이게임을 나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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