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강의

96hour 수강후기

by 스피드 posted Jul 1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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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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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GLC와 함께,

더 나은 라이프를 만드세요!

 

 

 

 


 

※ IMFGLC에서는 성인/음란/불법/권리침해/도박/광고/성비하발언 등 기타 불건전 게시물의 업로드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며, 이를 발견시 즉시 운영진에게 제보해주시기 바랍니다.

 

※ 주의 : 제목과 내용을 다음 형식과 예시에 맞게 변경하지 않으실 경우, 등업이 이루어지지 않으실 수 있으며 사전 예고 없이 글이 삭제되실 수 있습니다.

- 형식 :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라이프스타일/IMFGLC 제목"

- 예시 :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라이프스타일/IMFGLC 인생의 전환점!"

 

 

- 제목을 올바르게 수정하셨습니까?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상품 또는 강좌는 무엇입니까?

 

 96hour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날짜는 언제입니까?

7.11일부터~

 

 

 

 

 

- 연령/성별/직업(또는 종사하는 분야)/거주지가 어떻게 되십니까?

 

37세/남/회사원(중국에서 일함)/서울, 경주 등등

 

 

 

 

 

 

IMFGLC를 접하기 전, 자신의 매력/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설명을 비롯하여,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96hour 수강생입니다
사실 전 이런 후기라든지, 인터넷에 관련된 글을 올리는데 극심한 aa를 가지고있어서,
후기를 적으라고 약속을 하지않았다면 쓰지도 쓸생각도 안했을거에요
그렇지만 96시간 이상을 같이 보낸 동기들과 트레이너들과의 약속을 지키려 용기내서 글을올리겠습니다
편하게 경어를 생략하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우선 이해를 위해 저의 소개, 그리고 지나온 삶부터 말한다.
전 37세 남성 키 177.5 몸무게 83kg의 속칭 아저씨라고 불리는 배나온사람의 외형을 가지고있다.
물론 최근 5주동안의 뼈를깍는 고통으로 10kg 이상의(11kg) 다이어트를 했지만, 아직 내가원하는 모습과는 멀어져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나는 1년중 10달이상 출장으로 외국에 나가있다.
한국에 있는시간은 3개월에 한번 1주일정도만 있고, 거의다 외국(중국)에 나와있는 상태이다.
또한 지금같은 경우엔 어렸을때의 친구들부터 시작해서, 거의 친구관계도 2년전서부터 끊어온상태이다(이유는 조금있다가 설명하겠다)

간단하게 지나온과정을 설명하면
군전역후 다녔던 대학을 중퇴하고, 첫직장을 일찍시작해서 일을하던중 친구에게 돈을 빌려주었고,
돈은 돌려받지못하였고, 또한 일도 갑작스럽게 그만두면서, 1년사이에 나에게 카드빛, 자동차론, 대출등등
6000~7000 만원정도의 족쇄를 가지고, 20대 중반이 되었다.
그때에 사랑했던 여자친구와 내상황에 솔직하지 못한채 28살까지 3~4년의 연예기간을 가지게되었다.
그시간동안, 월급의 3/2정도를 값아나가면서 조금씩, 조금씩 빚을값아나갔다.
그때의 여자친구는 나보다 4살 연상이어서, 현실적인 결혼문제때문에 결국은 헤어지게되었다.

그렇게 헤어진후 1~2년이 지나서보니 나자신이 너무너무 외로움에 미쳐버리는줄알았다.
그해결책으로 댄스를 친구가 운영하는 동호회서 배우면서, 그래 이것도 행복한거야라면서 위안하며 시간을 보냈다.
그 동호회를 다니면서, 나에게 관심있었던 몇명의 사람중에 가장 외형적으로 별로였지만, 자기표현이 확실한 친구에게 매력을 느껴 그친구와
100일정도의 연예기간을 가지면서, 행복했었다.
그리고 사실 나는 사회적으로의 비전이 너무안보여준것 때문인지 얼마안가 결국 헤어졌다.
그래 차인건 이해가 간다.
그러나 차인후 바로 나와친한 동호회형과의 연예를 보고난후에 사실 미쳐버리는줄알았다.
그런데 더 싫었던 사실은 그러고있는중에도 난 그친구를 잊지못한다는 사실이었다.

그러던중 인연을 끈코지내던 나의 친형이 연말에 죽어서, 정말 8~9년만에 장례식에서 인사를 드리게되었다.
그때..... 나는 내가 이렇게 살면안되겠다라는 결심을 하게되었고, 서울에 올라오자말자 운전을 배웠고,
32살이되는 12월 IMFGLC 종합 실전 워크숍일 저녁에 처음으로 홍비에가서 모르는 여자에게 말을걸었다.

그런데 연락처 물어본후에 대답들이 그날엔 너무너무 긍정적이었다.
그렇게 2~3년을 즐겁게 일과 사랑을 병행하면서 시간을 보냈었다.
그러던중 나의윙인 동호회를 운영했던 나의친구는 7~8점 이상의 hb들을 클리어했지만,
나는 5~6점대 정도밖에 먹히지 않는다는 사실과 점수가 높은 hb에겐 프레임이 밀리고, 또한 나이에대한 나자신과의 한계를 느꼈다.
그기간은 친구에게는 안되겠다는 패배감과 그래도 이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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