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er 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Destiny 에 다시한번 도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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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식 :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메이크업/연애/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IMF/GLC - 제목"

- 예시 :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메이크업/연애/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IMF/GLC - 인생의 전환점!"

- 제목을 올바르게 수정하셨습니까?

 네^^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상품 또는 강좌는 무엇입니까?

 라이&쇼팽 Destiny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날짜는 언제입니까?

 1기 4~21 28

- 나이/성별/직업(또는 종사하는 분야)/거주지가 어떻게 되십니까?

 21/남

-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런닝맨 3기 수강생 멘쉬 입니다.

- IMF/GLC를 접하기 전, 자신의 매력/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 변화과정을 비롯한, 자세한 리뷰(후기)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런닝맨 3기 수강생 멘쉬 라고합니다.

저는 실전워크숍 댄디 님이 진행하시던 런닝맨을 수강했지만 4월 어느날 사불상님과 달리던중 '목적없이 무의미한 달림을 1년정도 했다'

라는 말을 듣고나서 '나는 왜 달리고 있는가?' 라는 의문이 생기면서 슬럼프에 빠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말그대로 무의미한 어프로치 무의미한 #-Close 무의미한 메이드게임 무의미한 에프터....

하.... 나는 누구이며 여기는또 어디고 지금 몇시인가 라는 의문이 계속 머릿속을 맴돌 무렵 또한번의 워크숍 Destiny에 관심을 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