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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e Aura 클럽게임 실전워크숍 제 1회 수강후기

by 갱생 posted May 0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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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식 :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메이크업/연애/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IMF/GLC - 제목"

- 예시 :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메이크업/연애/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IMF/GLC - 인생의 전환점!"

 

 

- 제목을 올바르게 수정하셨습니까?

 

 

 예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상품 또는 강좌는 무엇입니까?

 

Absolute Aura 제 1회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날짜는 언제입니까?

5.5~5.6

 

 

 

 

 

- 나이/성별/직업(또는 종사하는 분야)/거주지가 어떻게 되십니까?

21 의경입대 앞둔 휴학생

 

 

 

 

 

-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CnM 갱생입니다

 

 

 

 

 

- IMF/GLC를 접하기 전, 자신의 매력/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 변화과정을 비롯한, 자세한 리뷰(후기)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강의를 듣기까지

 

 

안녕하세요. 제 1회 Absolute Aura 수강생 갱생입니다.

 

잠깐 제소개를 하자면,

 

저는 약 픽업을 제대로 시작한지 9개월정도 되었고, 픽업을 알게된것은 3년이 넘어갑니다.

 

그동안 무수히 많은달림과 새가 되었었습니다. [클럽 약30연새 데이게임 에프터 5연새 1F 10연새]

 

 

저에게 취약한 문제점이 있다고 판단하였고 최근에는 제 문제점을 찾기 시작하였습니다.

 

Sexual Tension과 Kino AA 클럽 AA 저의 가장 큰 문제점이였습니다. 

 

데이게임에서는 상황,장소 가리지않고 웬만큼 #-close에서 After까지 이어지는 편이며

 

#-close 확률도 괜찮은 편인데 항상 클럽게임에서는 AA때문에, 목적성을 잃은 단순한 클럽달림때문에

 

무수히 새가되었고 어떤날은 오픈조차 하지않고 집에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총체적난국이라 판단하였고 저의 슬럼프를 뒤바뀌어줄 새로운 멘토가 나타났었으면 했었습니다.

 

그때 딱 멜로님을 떠올리게 되었네요. 멜로님과는 Hot Player인터뷰때 인연이 생겼으며

 

꼭 강의를 여시면 들어야되겠다고 마음먹고 있었습니다. 분명 말로 할 수 없는 매력들이 존재 하였으며

 

잘 다듬어지신바디랭귀지때문에 더욱더 확신을 하게 되었네요. 공지가 올라온지 10분만에 입금완료까지

 

끝내버렸습니다.

 

 

-이론강의

 

역삼역 GlC 아카데미에서 멜로님과 IMFGLC 보조강사님을 만나뵙고 이론강의를 시작하였습니다.

 

여기서 간과하고있었던 부분들을 하나하나씩 다 찝어주셨습니다.

 

로드게임과 클럽게임은 왜 다른방식으로 어프로치를 해야하며,

 

비언어적인 요소가 왜 중요할수밖에 없는지,

 

그리고 어떻게해야 비언어적인 요소가 차별화가 되고

 

내가 그 클럽안에서 어떻게 존재감을 인식시켜주고 다른 남자들과 다르게 보일 수 있을지.

 

잘 짜여진 PPT 자료들과 강의를 들으며 제가 클럽게임을 할때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던 부분들,

 

알면서도 놓쳤던 부분들을 상세히 알려주셨습니다.

 

 

 

어떤 오프너를 하냐는 전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얼만큼 비언어적으로 차별화되고

 

Impact를 심어줄 수 있느냐였습니다. 클럽이란 장소는 무척 시끄럽고 조명이 어둡기 때문에

 

최대한 표정 몸짓 그리고 제스쳐 목소리톤과 바이브를 통해서 차별화된 어프로치를 해야 했었습니다.

 

클럽에서의 차별화의 가장 중요한 3가지 키포인트. 클럽에서와 로드어프로치의 다른 바이브 전달방식.

 

그리고 여성의 바디랭귀지를 올바른 방법으로 읽는법과 아이컨택이 중요하다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닌

 

어떻게 매력적으로 아이컨택을 할지, 어떻게 매력적인 표정을 짓고 보이스톤을 표현할지 하나하나 흡수하였습니다.

 

 

그렇게 모든 이론강의를 끝낸 후, 캠코더가 등장합니다. 시뮬레이션을 시작

 

처음엔 멜로님께서 알려주신 부분들을 신경쓰느라 오히려 비언어적인 요소가 부자연스럽고 엉망이 되어버렸었습니다.

 

그때 멜로님과 IMFGLC 보조강사님께서 원래 제 네츄럴한 부분에 매력적인 비언어적인 요소를 입히되 DLV는 요소만 줄이자.

 

라고 조언을 주셔서 명심하여 시뮬레이션을 몇 차례 진행한후 피드백후 논현동에서 머리를하고 엘루이로 넘어갔습니다.

 

 

 

 

-실전강의

엘루이 앞 택시에서 내리는 순간 게임 시작이라는 멜로님의 말씀을 듣고,

 

바로 비언어적인 요소를 다듬었습니다. 입장 후

 

자연스러운 표정을 만들기위해 표정을 푸는법을 배우고 보이스톤을 좀더 또렷하고 명확하게 하는법을 배운후

 

클럽에서의 차별화 요소 중 3번째 차별화를 시작하였습니다.

 

확실히 주위에 공간이 생기며 HB들이 힐끔힐끔 쳐다보는것이 느껴집니다.[저는 키가 173에 깔창+신발 굽 4cm로

 

굉장히 작은편에 속하는 키입니다. 평소에는 아이컨택 전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12시 반까지 3번째 차별화를 행하며 HB들에게 저의 존재를 각인시켰습니다.

 

 

그 후 폭풍같은 어프로치가 시작되었습니다. 초점은 어떻게 샵클을 하느냐가 아닌

 

얼마나 차별화된 비언어적인요소를 활용하며 ioi를 뽑고 홀딩을하느냐 였습니다.

 

샵클.피드백.까임.피드백.까임.피드백....... 뭔가 감이 오기 시작합니다.

 

클럽에가서 10분 20분 고민하다 간신히 오픈하여 까이고 뭐가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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