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을 올바르게 수정하셨습니까?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상품 또는 강좌는 무엇입니까?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날짜는 언제입니까? - 연령/성별/직업(또는 종사하는 분야)/거주지가 어떻게 되십니까?
- IMFGLC를 접하기 전, 자신의 매력/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설명을 비롯하여,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변화 과정을 비롯한, 자세한 리뷰(후기)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데스티니 4기수 레드엔젤입니다. 아직 부캠이 끝나지 않은 상황이기에 일단, 중간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부캠이 모두 끝나면 그때 또 최종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IMF 를 접한 건, 1년보다 더 오래됐습니다. 지금은 IMF 에 없지만, IMF 내의 최고의 인기강사였던 한 분의 강의를 픽업의 시작으로 접하고 나서, 픽업을 본격적으로 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로, 네이버에서 '픽업' 관련한 모든 커뮤니티는 전부 다 가입은 당연하고, 여러 곳에서 부트캠프에 참여하고, 수 없이 많은 강의를 들었습니다. 픽업을 접하기전에 연애라는 것을 제대로 해보지 못했었기에, 제가 연애나 사랑을 해볼 수 있는 마지막 선택은 픽업을 배우는 것이였고, 1년 4개월정도 열심히 배우려고 노력했습니다. 정말 다양한 PUA들을 만났고, 이름만 대면 알만한 트레이너분 부터 시작해서, 픽업을 좀 많이 알아야 알만한 분까지, 만나보았습니다. 픽업을 배우면서, 어느 커뮤니티에서든 빠르게 실력이 향상되고, F도 잘치고, 결과도 잘 나오는 수강생들을 여럿 봤지만, 전 참으로 배우는 속도가 느렸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자신의 연애경험 + 픽업기술을 합치는 데, 저의 경우에는 픽업을 하면서 얻은 직접경험과 간접경험이 제 연애의 거의 모든 것이기때문에, 당연히 속도가 느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었던게, 제가 픽업을 처음 배울때, 들었던 그 강의... 의 가르침을 마음에 항상 담아뒀기에 아주 조금씩이라도 앞으로 전진해나갔습니다. 픽업을 처음 배우고, 어프로치 했을때, 7번을 말을 걸지만 연속으로 쳐다도 보지 않고 지나갔던 처자들을 경험했고, 클럽에서 선배기수들이 데려와서 옆에다 앉혀놔도, 10초를 못버티고 여자들이 스프링 되는 걸 경험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배우고 어프로치를 하고, 도전해나갔죠... 그 결과 어프로치 횟수는 1000 번을 훌쩍 넘는정도의 경험이 쌓였고, 밤을 지새우고 달린 적도 많았습니다. 꾸준히 달리던 어느 정도의 시기에는, 로드에서 30개의 번호를 득번하기도 하였고, 신촌, 강남, 가로수길 어디서든 아주 부족한 와꾸로도 꽤 괜찮게 득번하고, 애프터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노력이 하나의 결과로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LTR 들이 생기기 시작했고, 클럽에서 완전 당간의 경우... 마음먹고 온 처자와고는 좋은 결과가 나올때도 가끔 있었습니다. 그러나, 항상 노력하는데 비해, 남들에 비해 뒤쳐졌고, 채워지지 않을 부족함을 계속 느꼈고, 스스로의 한계선에서 앞으로 나아가지를 못했습니다. 노력하는 것에 비해, 발전은 눈에 띄게 느렸습니다. 그리고, 전적으로 운이 너무나 따르는 경우가 아닌 한, 저의 실력은 여전히 아주 깊은 IMFGLC 실전 기초 이론에서 절대 위로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무언가 돌파구가 필요했고, 스스로를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필요했습니다. 이때, IMF의 데스티니를 결심했고, 일이 있어서 못들을 뻔했지만, 운명처럼, 데스티니를 그날 당일 수업이 한참 지난 후에야 신청해서 들으러 갈 수 있었습니다. 이 데스티니를 들으러 갈때, 두가지의 믿음이 확실했습니다. 1. 수강생들이 이처럼 극찬을 한다면, 그 이유가 있을 것이다. 2. IMF는 절대 사람을 실망시키지 않는다. 라이님의 폰게임 강의를 들을 수 없었고, 쇼팽님의 강의조차도 들을 수 없는 그 시간대이지만, 신청을 주저않고 할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 그리고, IMF 의 강의실에 도착. 다행스럽게도 쇼팽님의 강의는 많이 지나지 않았고,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듣는 순간, 내 지금까지 미드게임이 어떻게 잘 못 흘러가고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를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IMF의 이전 최고의 강사라고 불렸던 분들의 강의를 수강해본 적이 있었고, 한분의 강의는 만족도가 매우 높았고, 한 분은, 제가 만족도 높았던 분의 강의와 뭔가 겹쳐서 그런지 크게 만족도가 없었는데, 쇼팽님의 강의의 만족도는 상당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확실히 알려주고 누구든지 활용해서 쓸 수 있게끔 알려주며, 여기에 더해 아주 구체적으로 정확히 '무슨 말'을 할지도 알려주며, 그마저 모자라서, 실제 쇼팽님의 애프터 현황을 들을 수 있기까지 한,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강의였습니다. 한마디로 완전 떠먹여주는 수준..... (그저 받아먹을 정도의 노력만 있다면 되게끔 해주는 강의) 최소한 가르쳐준 내용을 떠먹여주는 걸 받아먹기만 하면, 성공할 수 밖에 없게끔 만들어 준 강의이기에 사실상, 이 강의만으로도 데스티니의 강의 가격을 지불해도 전혀 아깝지 않은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더불어 제가 듣지는 못했지만, 라이님의 강의까지 있기에, 실전강의없이, 쇼팽님 + 라이님 강의만으로도 55만원의 수강비여도 충분한 강의구성인 것이죠.. (오히려 부족한 금액이죠...) 그런데 이건 그저 '시작' 에 불과했습니다. 데스티니가 자랑하는 '프리코칭'과 '실시간 피드백' 이걸 경험한 사람은 필시, 데스티니와 여러 강사님들에게 M-CLOSE 를 당할 수 밖에 없으며, IMF 에게 엄청난 감동을 받을 수 밖에 없게 만들어져있습니다. 수강생의 Critical IOI 를 이끌어내는 강의... ! 제가 수없이 많은 강의를 들었지만, 정말 이런 강의가 있다는 건, 정말 기적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네요... 토요일은 여러가지 일들로 강의도 못듣고, 어프로치도 몇번 못했지만,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 연속으로 평일 강남의 밤에 어프로치 코칭을 키라님과 엘시드님에게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만난 분은 쇼팽님, 닉슨님, 엘시드님, 키라님을 뵈었고, 아주 잠깐, 라이님과 천재님을 뵈었는데, 모두 정말 멋진 것은 기본이고, 실력 + 인성 + 코칭능력까지 최고였습니다. 솔직히 돈밖에 모르는 곳들 투성이고, 수강생이 돈을 냈는데도, 완전 양아치같은 강사들도 너무 많고, 그저 홈런 몇번 더 친다고, 강사하고 있지만 사실 픽업에 대해서 무지한 사람들도 있고, 내 기준에 맞는 가치있는 여자를 홈런치는 게 아니라, 꽐라를 주어서 홈런 치는 것 외에는 거의 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고, 실력이 없는 것은 기본이고, 인성과 코칭능력이 워낙에 개판인 이 한국의 픽업계에서, IMF는 세계의 어느 업체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다는 것을 확실하게 느껴질 정도의 코칭이 이루어졌습니다. 예전에 윙들과 달릴때는, 10분에 3명이상의 겟도 무난히 하곤 했던 강남역인데.... 월요일과 화요일은 절대적 실패를 맛보는 로드였습니다. 월요일 0 개, 화요일 2개... 토요일 어프로치 3번 해서, 3개를 겟했지만, 그 중에 하나만 어느정도 연락이 되고, 월요일과 화요일은 제대로 된 번호는 없는 그야말로, 최악의 상황.... 부캠 중에 얼른 번호를 따고, 애프터를 잡아야, 애프터 교육을 더 깊게 받을 수 있다는 마음의 압박과, 어프로치를 능숙하게 잘해 보이고 싶다는 마음 여러가지 마음들이 복합적으로 들고, 강남역의 미친 쉴드가 합쳐지면서, 급하게 서두르고, 즐기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접근하는 게 아니라, 꼭 엄청 많이 해본 사람처럼의 바이브를 풍기고, 진심어필이 안되고, 너무 애쓰듯 보이고, 제대로 해내지 못하며 실패를 겪었습니다. 어찌보면, 데스티니 기간내에 다음 주에 잡힐 애프터를 지금 많이 못잡은 상태이기때문에 좌절에 빠질 수도 있겠으나, 프리코칭을 비롯해 지금까지 배운 것만으로도 충분히 마음에 충족이 되고, 앞으로 내가 픽업을 해나가야할지에 대한 방향성과 희망등을 느꼈기에, 좌절감도 들지 않고, 후회도 들지 않네요... 또한 프리코칭을 통해, 그간 어프로치에 대해서 내가 생각했던 부분을 수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이제까지 어프로치를 하려면, 헤어셋팅 + 최근에 구입한 전투복 이 있고, 주말에야 달렸던 습관이 있었는데, 이제 성과야 어찌됐든, 평일에도 얼마든지 해야겠다는 마음과, 올바른 어프로치가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기때문에, 급한 마음보다는 남은 기간 즐겨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미 몇일만에 사고의 혁명이 왔고, 앞으로의 변화가 더욱 기대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몇개월... 이 데스티니의 교안을 무한 반복으로 익히고, 그외에는 어트랙션의 크기를 키우는데에만 주력한다면 나의 앞으로의 모습은 어떨까 궁금해지구요.... 2박 3일에 150만원이 훌쩍 넘는 부캠들의 가격인데... 이 데스티니는 IMF에서 사회에 재능기부 형식의 프로그램이 아닐까 생각될정도의 말도 안되는 강의라고 느껴지네요... 코칭이 8일에 다가, 폰게임 피드백, 애프터 피드백.... 최고의 강의 ... 55만원... 폰게임은 제가 젤 취약한 종목인데, 폰게임을 해서 캡쳐해서 올리자마자, 그 단 몇장의 캡쳐사진만으로, 저의 모든 것을 훤히 꿰뚫어서 피드백을 해주시는 걸 보고, 경이로움을 느꼈습니다. 폰게임 피드백 뿐 아니라, 이너게임 + 미드게임까지 연결될 수 있는 핵심을 짚어서 설명해주시고, 다양한 예제와 고쳐야할 점을 짚어주어서, 엉망진창인 폰게임을 스스로 어떤점이 잘못됐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를 알려주시더군요.... 아직 라이님의 폰게임 강의를 못들었는데, 이 강의까지 듣는다면, 드디어 매번 어프로치 열심히 하고, 폰으로 모두 날려버리던 과거의 아픔을 다시 겪지 않아도 된다는 거에. 그저 기쁨을 느끼네요... 주위에 윙들이 많은데, 모두에게 절대적으로 권하고 있습니다. 꼭 들어야한다고...!! 이렇게 모든 프로그램이 끝난다해도, 절대 후회가 남지 않고, 최고의 부캠을 듣고 왔노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텐데... 마지막 M-CLOSE 를 더욱 깊게 해주는 건.... 이 프로그램이 끝나고 나서도, 한번 데스티니 수강생은 계속 참여가 가능하다는거... 그리고 무한 피드백이 된다는 거.... 데스티니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 솔직히 이 프로그램이 언젠가 끝날때 전까지, 이 강의를 안드는 건 정말 자기 손해다라는 느낌 밖에 없습니다. 한마디로, IMF에서 변화를 모색한 사람은 반드시 IMF가 책임을 지겠다는 걸 제대로 증명하는 프로그램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에 IMF에 여러가지 일들이 많습니다. IMF 역사상 가장 큰 시련이 왔다고들 주변에서 말할 수 도 있겠지요... 그러나 전, IMF 가 앞으로도 계속 빛날거라는 걸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IMF 에는 여전히 최고의 좋은 트레이너분들이 많고,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서, IMF 에 최고의 신뢰를 보내는 회원은 계속 늘어날 것이다라는 확신.. 최강이 떠났다고 하지만, 또다른 전설들이 새롭게 자리잡아가고 있다는 느낌.... 그저 이 데스티니와 IMF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최종 후기도 올릴께요~~ - 관련 사진 또는 동영상을 첨부해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 : 직접 촬영/제작하신 사진 또는 동영상을 첨부해주실 경우,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 가장 유익했던 점 또는 IMFGLC를 접한 후 가장 큰 삶의 변화는 무엇입니까? -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픈 가치는 무엇입니까? - 본 후기에 대한 저작권을 IMF에 양도하는 것을 동의하십니까? (※ 양도하실 경우, 각종 혜택 제공)
- 마지막으로, 사람들에게 전하는 말씀과 앞으로의 각오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 이의제기, 건의사항 등은 http://imfglc.org/Intro_Home (IMFGLC Intro, 통합고객센터)를 통해 접수해주시면 익명성이 보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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