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패션/스타일/메이크업/뷰티/화장품/에스테틱

IMF - Impossible Mission Force

Be the best of your self!

Review

후기

 

                                                                                                                                                                                     

 

* IMF/GLC와 함께 더 나은 라이프를 경험하세요!

 

                                                                                                                                                                                     

 

* IMF/GLC에서는 성인/음란/불법/저작권침해/도박/광고/성비하발언 등 기타 불건전 게시물의 업로드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며, 이를 발견시 즉시 운영진에게 제보해주시기 바랍니다.

 

* 주의 : 제목을 다음 형식과 예시에 맞게 변경하시지 않을 경우, 등업이 이루어지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fm.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패션/스타일/메이크업/뷰티/화장품/에스테틱/IMF/GLC - 제목"

ex.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패션/스타일/메이크업/뷰티/화장품/에스테틱/IMF/GLC - PS, 인생의 전환점!"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컨텐츠 또는 강의는 무엇입니까?

 

IMFGLC 기본 이론 IMFGLC 강사's Seminar 8기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날짜는 언제입니까?

 

12월 10일

 

 

 

- 나이/직업(또는 종사하는 분야)/거주지가 어떻게 되십니까?

 

 

 27/회사원/천안

 

 

-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27세 초저와꾸 AFC 말이 필요없음

 

 

 

 

- IMF/GLC를 접하기 전,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길게 표현 못함 (찌질이)

 

 

 

- 자세한 후기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글재주와 거리가 먼사람입니다 그래서 경어체 생략 간단하게만 쓰겠습니다

 

12월 10일 오전 05 시 30분 IMFGLC 강사님 세미나를 듣기위해 난 일어나서 부랴부랴 준비를 했다

세미나를 듣기 위해 가는 도중 버스에서 나는 이생각을 했다 (너도 참 미친놈이다 이 세미나가 머라고 쉬는 날에

그것도 오전 5시 30분에 일어나 준비를 하고 서울로 가는지...)

 

세미나 장소에 도착해서 기다리다보니 훈남에 큰키를 가진 사람이 들어와서 아직 사람이 덜왔으니 조금만 기다렸다가

시작한다는 말을 하고 사라졌다 (난 이분이 IMFGLC 강사님인줄 알았다 마지막에 트레이너분들 소개를 해주는데 알고보니

그분이 IMFGLC 트레이너님 이란다) 그리고 나서 조금있다가 진짜 IMFGLC 강사님이 등장했다 솔직히 보자마자 난 좌절했다

왜냐 난 (저와꾸)기 때문이다 역시 와꾸 픽업 그생각뿐이 안들었고 그런 마인드로 수업을 듣기 시작했다

하지만 수업을 시작하면서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솔직히 나는 모른다 왜 이런일이 벌어졌는지)

이론수업중 이너게임 부분을 듣는 순간 와꾸 픽업에 대해 생각이 점..점.. 사라져갔다

난 이부분만으로도 나에게 진짜 큰 도움을 줬다고 생각한다 나의 가장 큰문제는 저와꾸로 인한 자신감 하락

(저와꾸로 인한 자신감 하락이신분들 망설이지 마십시오. 한번 지나간 시간은 되돌아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감정을 가지고 이론 부분이 끝이 났다

자 이제 실전 부분이다

나는 IMFGLC 강사님 세미나를 듣기 몇일전 에프터를 했다 로드에서 번호딴 그녀와 그녀와의 카톡은 한 일주일 정도 한거같다

솔직히 카톡에 그녀의 사진이 그리 이쁘게 나오지 않아서 진짜 편하게 카톡을 했다 그러더니 에프터가 잡혔다

어떻게 해서 우리동네로 불렀다 말도 안되는 바나나 우유 한잔 하자는 핑계로 당연히 우리 동네니깐 내가 먼저

가서 기다렸다 그녀가 택시에서 내렸다 (와우 내가 생각했던거보다 이쁘다 역시 여자는 꾸미면 이쁘다 키 165 정도에

볼륨있는 몸매 참고로 전 초 저와꾸 오늘 수강후기까지만 저와꾸 쓰겠습니다 ) 여기서 부터 게임이 틀어지기 시작했다 내가 준비해간 마인드 루틴 모든게 틀어지기 시작했다

(전형적 AFC로 돌아가버린것이다) 그래서 여자 기분 마추기에만 급급하게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