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강의

PUA Festival 수강후기

by 존레논 posted Dec 0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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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명]

제 1 회 PUA Festival

 

[수강일자]

2008.11.28(토)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30/프로그래머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없습니다.

 

[후기]

까페 가입후 처음으로 나간 오프모임 자리였습니다. 처음들어설때의 그 설레임은 잊을 수 없음니다. 지금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라 첫발을 내딧는게 부끄럽긴했지만 제 인생을 조금이라도 바꿔보고자 첫발을 내딧게 되었습니다.

그날 하루 노트에 필기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훌륭하신 PUA분들의 말씀을 듣고 저는 이렇게 들은 강연을 실천해 보고 싶은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마스터킬님이 알려주신 티팬티 오프너는 지금까지 3번 사용해봤는데 대화의 소재로 아주 좋았습니다. 그런 오프너들을 많이 알아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마스터킬님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PUA분들이 공통으로 강조해주셨던 자신감을 찾기위해 노력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 자신을 찾기위해 제 외모 부터 꾸미고 당당하게 살기위한 공부도 해야겠다는 생각도 했으며 안하던 운동을 다시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날은 제 인생의 역사에 한획은 그은 날이라고 봐도 무방하겠군요.

앞으로 있을 세미나에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그날 제가 뻘쭘하게 인사해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헤헤~^^*

 

[앞으로의 각오]

데이게임을 해보고 싶습니다. 저도 한달에 HB6 이상되는 여자분 100명에 다가가 말을 걸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데이게임 세미나 나오면 제가 1빠로 신청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