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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패션/스타일/메이크업/뷰티/화장품/에스테틱

IMF - Impossible Mission Force

Be the best of your self!

Review

후기

 

                                                                                                                                                                                     

 

* IMF/GLC와 함께 더 나은 라이프를 경험하세요!

 

                                                                                                                                                                                     

 

* IMF/GLC에서는 성인/음란/불법/저작권침해/도박/광고/성비하발언 등 기타 불건전 게시물의 업로드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며, 이를 발견시 즉시 운영진에게 제보해주시기 바랍니다.

 

* 주의 : 제목을 다음 형식과 예시에 맞게 변경하시지 않을 경우, 등업이 이루어지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fm.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패션/스타일/메이크업/뷰티/화장품/에스테틱/IMF/GLC - 제목"

ex.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패션/스타일/메이크업/뷰티/화장품/에스테틱/IMF/GLC - PS, 인생의 전환점!"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컨텐츠 또는 강의는 무엇입니까?

 

제8회 IMFGLC 강사 세미나 후기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날짜는 언제입니까?

 

12.10(토)

 

- 나이/직업(또는 종사하는 분야)/거주지가 어떻게 되십니까?

 

 

 

-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IMF/GLC를 접하기 전,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 자세한 후기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 주의 : 타 업체와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면 예고 없이 글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많은 후기와 관련 필레들을 통해 IMFGLC 기본 이론 메서드가 체계적인 구조를 통해 쉬우면서도

바로 적용하기 쉽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저 역시 그 효율성과 효과를 직접 경험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말해주셨겠지만 인상 받은 점만 간단히 요약하자면

픽업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계시는 미스터리 컨텐츠의 기본 구조인 A-C-S 단계에 입각해서

남성 위주의 입장이 아닌 여성과의 상호소통이라는 입장에서

좀 더 세부적으로 D-B-T-S 단계로 나누어 게임의 틀을 보다 정밀하게 관찰하고 운영하도록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BSP, BSQ, DDA 같은 패턴들을 통해 각 단계를 보다 솔리드하게 진행할 수 있어

각 단계에서 뭐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에게 큰 팁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저 역시 단계별 혹은 HB와 소통하는 상황에 따라 나름 사용하는 루틴이나 패턴들이 있었는데

IMFGLC 강사님의 패턴과 비슷해서 반갑기도 했고 다시금 세밀하게 정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똑같이 사용한 루틴인데 왜 성공했고 왜 실패 했는지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너게임과 서브텍스트에 대한 이해를 통해 주체 스스로에 대한 준비에 대해 다시금 공감하기도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근 몇 달 간 바쁜 업무로 인해 전보다 게임의 수도 줄고 심지어 까페 들리는 것 조차 뜸한 채 간간히 리듬만 유지한 상태였는데

이번 세미나 통해서 게임 방식을 다시금 구조화 하고 정리하는 계기가 되었고

거의 종일 간 집중 교육을 통해 다시금 잠재된 픽업 아츠의 피가 끓어 올랐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세미나가 끝난 다음 날 HB와의 애프터를 통해 바로 실험해보는 기회도 있었는데 결과는 K, M Close 였습니다.

 

세미나가 끝난 늦은 밤 기존 연락하던 HB와 카톡을 통해 섹슈얼하면서도 연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대화를 이끌어 내 홈런 기운을 느껴 새벽에 바로 애프터를 잡으려고 했지만

대화하는 도중 피곤해 바로 잠들어 버려 다음 날 저녁 연락을 통해 애프터를 잡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HB가 친구랑 술 한잔하고 추운데 집에 들어왔는데 배고파서 요리를 하고 있다는 말에 요리 잘 하는 여자는 뭔가 섹시해보인다. 추운데 서로 온기? 느끼면서 같이 식사하는 것도 괜찮을거다. 라는 답을 약간은 카키하면서도 직접적이지 않되 제 3자와의 경험으로 우회적으로 보내니 HB가 직접 요리 해주고 싶고 오빠와 밥 먹고 싶다 라는 대답을 하더군요.

 

아무튼 약속 당일 hb를 만나고보니..

어프로치 시 7점으로 판단했는데 웬걸..

처음 느꼈던 글래머러스한 느낌은 온데간데 없고 코트랑 어그부츠에 목도리 하나 둘러매고 왔더군요..

주변 보통 여자동기들이나 동료들한테서 볼 수 있는 너무나 프리한 차림에 화장도 수수한 편이었고 무엇보다 몸매가 제가 처음 본 이미지가 아니라 실망을 했네요.

갑자기 게임을 진행하고 싶지 않더군요. 역시 여자는 꾸미는 것과 본 모습은 차이 나는 것 같습니다.

HB가 그 날 어디 봉사 다녀와서 바로 친구랑 집근처에서 밥 먹고 바로 온 상태라 이해는 되었지만

(봉사 부분에서는 인격적으로 후한 점수를 주고 싶지만)

처음 봤을 때의 이미지와 달라 기운이 빠지더군요..

첨에는 다음 날 출근 때문에 2~3시간 안으로 끝내자 다만 끝내지 못하면 다음으로 넘기자

꼭 홈런이 아니어도 괜찮다는 마인드셋으로 임하였는데

이미지차가 커 그냥 근처 까페에서 차나 한잔 하고 가는 걸로 바꿨습니다.

 

아니라 다를까 제가 그렇게 마음을 놓아버리니 게임진행을 하고픈 맘이 사라져버려

HB를 후배 대하듯이 정말 아무 생각없이 너무나 편하게 대하게 되더군요.

그렇다고 무책임하게 무관심하게 대한 것은 아니고 전혀 A-C-S 스위치를 켜지 않은채

그냥 서로에 대한 일상을 얘기하면서 주로 HB가 얘기를 하게 되고 제가 HB의 얘기를 들어주는 상황이 되어 버려 분위기가 역으로 HB가 게임을 이끄는 형태로 되어버렸습니다.

그렇게 30분쯤 대화를 진행하는 동안 어느 정도 HB에 집중을 하다보니

처음 HB 눈에서 느낀 원래 야릇한 느낌이 느껴지더군요. 인간의 적응력은 무섭군요.

그리고 이대로 의미 없이 끝내기엔 그 동안 시간 들인게 아쉬운 마음이 들어 어제 수강한 컨텐츠를 한번 진행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어.. 배 고프지 않냐는 HB의 말에 바로 술집으로 바운스 했네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D-B-T-S 단계를 밟아나갔습니다.

그런데 D-B 단계를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까페에서와 마찬가지로 HB가 자기 취미와 생활에 대해 일방적으로 얘기해 제가 거의 들어주는 분위기가 되어 어떻게 보면 B단계에서 해야 할 얘기들이 초반부터 시작한 셈이었죠.

처음 D부분에서 제가 한 것은 BSP만 시전했고 나머지는 HB의 취미와 일상을 들어주고 응답을 해주면서 보다 더 많은 얘기들을 해주게 되었습니다.

HB가 음악과 영화 미술 감상을 좋아하는데 다행히 제가 아는 것들이었네요.

그러면서 자연스러운 DHV가 되면서 동시에 Build의 단계를 거치지 않았나 합니다.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하이데어에서 음악 관련 톡을 주기적으로 올려 나름 따르는 이만 수백명에 애프터하자는 쪽지를 많이 받았더군요. 어쩐지 대화 초반에 말투가 좀 도도하더군요..

아무튼 그 후 BSQ와 약간의 섹슈얼 갬빗을 한 후 T단계로 진입.

 

세미나 참석한 분들은 아시겠지만 DDA 패턴 사용 후 자리이동을 통해

춥다는 명분으로 손을 잡고 약간의 대화 후 안주 먹여달라하고 상으로 볼키스 까지 하면서 서서히 섹슈얼 텐션을 높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K-Close 하면서 섹슈얼 한 느낌은 극으로 쳐올랐습니다.

그렇게 다른 곳으로 바운스 하려던 찰나 HB 집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그럼에도 유도를 하였지만 다음날 수업과 부모님의 영향으로 다음에? 기회를 갖자고 하더군요

저 역시 다음 날 출근으로 그냥 집에 데려주는 걸로 그 날은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 후 며칠간 전화와 연락이 HB로부터 먼저 오고 계속 왔으나

만남 후 생각해보니 처음 제가 판단한 HB 기준이 아니라 그냥 방생하였네요.

 

아무튼 이번 경험에도 느꼈지만 Level3의 내용들과 스킬들이 HB로부터 IOI를 받아내고 은연중에 주체의 프레임을 높이게 되어 실제 게임에서 솔리드하고 편하게 진행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기존 쓰던 루틴과 패턴과 비슷한 부분도 많아 앞으로 기존 방식에 맞게 더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최근 필드에 나간 수가 급격히 줄어들어 게임의 감이 좋지 않았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다시금 기운을 얻은 것 같아 느낌이 새롭습니다.

 

아무튼 그 날 좋은 강의한 IMFGLC 강사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관련 이미지 또는 동영상을 첨부해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 : 직접 제작하신 사진 또는 동영상을 첨부해주실 경우,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 가장 유익했던 점 또는 IMF/GLC를 접한 후 가장 큰 변화는 무엇입니까?

 

 

 

-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각오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시력 조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기타 건의사항 또는 개선할 점은 IMF 공식 사이트(고객센터)에 접수해주시기 바라며, 위에서 작성하신 후기를 다음 주소에도 그대로 복사해주시기 바랍니다.

 

☞ 네이버 업체정보 :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20111782#review

☞ IMF/GLC 서적전문몰 : http://www.imflife.com/board/board.html?code=bestpua_board7&page=1&s_id=&stext=&ssubject=&shname=&scontent=&sbrand=&datekey=

☞ IMF/GLC 강의전문몰 : http://imfshop.cafe24.com/front/php/b/board_list.php?board_no=4

 

태그달기에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패션,스타일,메이크업,뷰티,화장품,에스테틱"을 반드시 기입해주시기 바라며, 공개설정은 반드시 "전체공개"로 설정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등업이 이루어지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상호간의 나눔과 배려는 IMF/GLC인의 기본 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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