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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GLC 보조강사의 여자친구만들기 프로젝트! [G.M.P] 1-4주차 수강후기

by 운명 posted Mar 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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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친구 만들기 1주차 수강후기

 

 

1주차

 

서울로 올라와 저녁 늦게 IMFGLC 보조강사님이 계시는 사무실로 도착을 했습니다. 제가 지방 사람이라 찾는다고 전화를 자주 드려서 죄송했었어요ㅋㅋ 도착을 하니 IMFGLC 보조강사님이 먼저 마중을 나와 반갑게 반겨주시더군요. 첫날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많은 상담은 하지 못하였지만, 인사 후 바로 스타일링 전담하시는 분한테 상담을 시작을 하였습니다. 가지고 있는 옷이며 액세서리를 모두 설명을 한 후 다음날 같이 쇼핑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IMFGLC 보조강사님과 데모닉님과의 전체적인 강의개요와 시간 관리에 대해서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어쨌든 첫날은 이렇게 상담으로 끝나게 되었는데, IMFGLC 보조강사님과 데모닉님의 첫인상이 인상적이었습니다.

 

IMFGLC 보조강사님은 얼굴에서부터 책임감이 풍겨 나오며 하이에너지로 수강생에게 편안함을 주셨습니다.
데모닉님은 전체적인 분위기에서 아! PUA구나라고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아우라가 넘쳤던 것 같습니다.

 

IMFGLC 보조강사님 데모닉님의 로우 = 하이에너지의 조합으로 어떻게 배워나갈지 기대가 되는 시점이었습니다.

 

참, 저는 월래 지방 사람이라 방을 잡아서 지내야 했었지만, 책임감 있으신 IMFGLC 보조강사님께서 아무 곳에서 수강생을 내버려 두진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IMFGLC 보조강사님의 방에서 IMFGLC 보조강사님과 깊은 대화를 나누며(?)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 일찍 스타일을 만들려고 헤어샵에 가서 스타일 상담을 받았는데 거울을 보며 느꼈습니다. 아! 이게 나한테 어울리는 머리구나 제가 월래 모발이 굻고 뜨는 머리라서 고민을 참 많이 했었는데 한번에 해결한 케이스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저희는 서울아울렛 시장 곳곳을 누비며 싸고 좋은 옷들을 구매해 나갔습니다.


스타일 전담하시는 분은 개성이 뛰어나셔서 어딜 가든 눈에 튀셨습니다. 어릴 때부터 스타일에 관심이 많아 지금은 지하철이든 거리든 나가기만 하면 뒤쳐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 네이버 웹툰 패션왕이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스타일을 완료하고 바로 어프로치를 실시했습니다. #-Close도 몇 번해보니 익숙해져서 번호도 몇 개 따게 되었는데 재미있어서 그런가(?) 묘한 기분에 어프로치 중독될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많이 따지는 못했는데 첫날이라 나름 의미는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Close 후 PHONE GAME에 대해서도 책임지고 조금 맡아주셔서 제가 After가 성사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저에겐 Phone Game으로 After를 뽑아 본적이 없어서 되게 감동이었습니다.ㅋㅋ

 

그날 밤 일정엔 없었는데 제가 서울클럽이 처음이고 다른 수강생분도 원하셔서 결국 IMFGLC 보조강사님과 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3명만 가서 그런지 메이드는 잘 잡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IMFGLC 보조강사님의 무한 어프로치 덕에 결실을 바랬는지 3:3HB들과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렇게 한바탕(?) 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IMFGLC 보조강사님께서 꼬꼬면을 해주셨는데 꼬꼬면과 먹는 김치맛 일품 이였습니다!! 다시한번 생각하지만 이렇게 수강생들을 배려해주시는 강사선생님이 또 계실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배를 든든하게 채우고 헤어스타일을 IMFGLC 보조강사님께서 셋팅을 해주셨는데 어제 헤어샵에서 했던 것보다 더 잘 만져주는 것 같아서 역시 IMFGLC 보조강사님이구나~ 했습니다.

 

어제 쇼핑했던 옷들을 챙겨서 입고 나와 카페에서 이미지메이킹 해주시는 여성강사분과 이야기를 나누며 Feed Back을 해주셨는데 무엇보다 여성강사분이 해주시는 Feed Back이다 보니 처음 듣는 부분도 많았고 저한테 와 닿는 부분도 많아 확실히 저에게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여성 강사분 일정이 끝난 후 바로 다시 로드픽업을 뛰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Close를 하면서 여성분과 After는 두분 정도 주말에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듣기 잘했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선생님과 마무리를 하며 기차를 타고 집으로 오면서 여러 일들이 머릿속에 파노라마처럼 스치듯 지나갔는데, 정말 알차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다음 주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기대가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여자 친구 만들기 2주차 수강후기

 

 

2주차

 

2주차 때는 1주차 때 어프로치 한 HB에 대해서 After가 성사되어 커피한잔을 하며 담소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2번 After를 가졌는데 첫 번째 HB랑 2번째 HB에서 IOI차이가 많이 난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제가 HB들의 바디랭귀지를 읽을 수 있었고, 코드가 맞는 HB들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Close를 통해 After까지 성사되기가 이렇게 쉬운 줄 몰랐습니다. 참 신기한 일이었고 재미있었습니다.

 

After가 성사되기 위해선 Phone Game이 되어야 되는데 Comfort를 쌓지 못하면 Flack가 난다 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Phone Game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고 HB들을 많이 겪어보고 시행착오를 격어 봐야 제 옆에 많은 HB가 올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나중에 Phone Game과 After 거쳐 제 옆에 있는 HB는 두세명 정도 되었는데 여자랑 남자랑 성관계시 좋은 정자만 난자를 차지할 수 있듯이 After나 Phone Game을 하면서 좋은HB 혹은 저랑 코드가 맞는 HB만 여자 친구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대략 2주차는 이러한 일들이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2주차 때부터는 #-Close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씩 생기는 단계이기도 하며 픽업대해 궁금증이 생겨나는 단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아무튼 처음보다는 #-Close에 대해 개방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으며, 이렇게 하므로써, 좋은 인연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게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여자 친구 만들기 3주차 수강후기

 


3주차

 

이젠 어느 정도 어프로치에 대해 익숙해졌다 생각했는데, 아니었던 것 같았습니다. 처음엔 뭣도 모르고 어프로치를 감행하다가 이어지는 IOD를 받음으로써, 군중 AA가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이 때문에 IMFGLC 보조강사님한테 어찌나 구박받았던지


이번 주는 전체적으로 보완하는 한주가 되었습니다. 이론은 물론 저한테 있어서 문제점을 6가지 뽑아주셨습니다. 전체적으로 와 닿는 부분이라 꼭 보완해야겠다고 생각했었고 이론은 지금에 와서 들으니 감회가 새롭고 왜 그렇게 했어야 했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IMFGLC 보조강사님이 말씀하시길 물론 처음에 일찍 들으면 좋긴 하겠지만, 이것저것 픽업이론 때문에 생각이 많아져서 그냥 자연스럽게 실전으로 체득 후 이론 강좌를 들어야 몸소 숙달이 잘된다고 하셨습니다.

 

IMFGLC 보조강사님과 데모닉님이 번갈아가며 이론 강좌를 해주셨는데 한주차로 충분했었고 평상시 의문점이나 기타이론 강좌들을 충분히 설명해주셨기 때문에 별달리 의문점들은 없었던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이론 강좌가 끝나고 IMFGLC 보조강사님 데모닉님과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다음 주가 마지막 한주인데 총력을 기울여 파이팅을 외쳤습니다.

 

3주차 After


20살 HB와 After을 가졌는데 처음엔 커피전문점을 갈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뜻하지 않게 파스타전문점을 커피전문점으로 잘못보고 들어가서 먹었습니다.-_-; 월래 느끼한거 싫어한지라 처음 먹어본다는 애드립을 치며 Comfort를 쌓아갔습니다. 그 후 다시 커피전문점에서 간단히 커피를 마시며 깊이 있는 대화를 이끌어 갔습니다.


밖으로 나와 다음에 어디로 갈까 물으니 처음엔 통금 있다고 하더니 시간이 좀 남았다며 술 먹으로 가자고 합니다.ㅋㅋㅋ
그래서 분위기 좋은 술자리로 자리를 잡고 서서히 seduction을 올려갔습니다.


서서히 가까이 가며 Kino를 타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K-close도 하게 되었습니다. 야릇한 분위기 속에 밖으로 나와 집에 데려다주는척 하면서 모텔로 갔지요.ㅎㅎ


바디랭귀지를 읽었는데 HB도 술 취한척했지만, 싫지만은 않은 것 같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모텔에 들어가니 알아서 옷을 벗네(?)........................................................F-close !!

그렇게 불타는 밤을 보내고 3주차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여자 친구 만들기 4주차 수강후기

 


4주차


드디어 마지막 주입니다. 한 주간 픽업공부를 많이 해놔서 그런가? 느낌이 좋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IMFGLC 보조강사님이 찍어주시는 HB마다 #-Close를 하게 되었는데 10번중 2,3번 정도만 Flack나고 전체적으로 픽업능력이 향상되었습니다.

 

불타는 밤을 보내서 그런가(?).............

 

문제점들을 보완하니 성과가 좋은 것 같습니다. 그렇게 오전 오후 많은 양의 #-Close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점은 하나하나 Phone Game을 하며 After를 잡아야 되는데 제가 시간이 안돼서 Phone Game만 질질 끌고 있는 상황이네요 HB들이 얼마나 안달나 있을까요(?)ㅋㅋㅋ 그렇게 하다가 방생된 HB들도 몇 명....

 

대략 이러한 일들로 즐겁게 4주차를 마무리 지으며 IMFGLC 보조강사님과 데모닉님과의 마지막 뒷풀이를 했습니다. IMFGLC 보조강사님이 큰 선물이 있다고 했는데 무엇일까..

 

바로 강사님 3분정도 더 오셔서 하나하나 저한테 강의를 해주시고 노하우를 전주해 주셨습니다.


선물이 무엇일까 생각했는데 참 뜻 깊은 선물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마무리를 지으며 강사님과 인연을 맺고 형, 동생 하며 무한한 Feed Back과 함께 프로포즈 도우미를 하는 그날까지 안녕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볼 그날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는 IMF/GLC인의 기본 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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