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을 올바르게 수정하셨습니까? 네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상품 또는 강좌는 무엇입니까? IMFGLC 강사씨의 슈페리얼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날짜는 언제입니까? 10회 - 나이/성별/직업(또는 종사하는 분야)/거주지가 어떻게 되십니까?
나이 IMFGLC 종합 실전 워크숍 남 사업 -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수원에 거주하는 IMFGLC 종합 실전 워크숍세 남자입니다. - IMF/GLC를 접하기 전, 자신의 매력/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너무 어릴때 결혼을 전제로 만나던 여자친구와 7년간의 교제후 헤어지고.. - 변화과정을 비롯한, 자세한 리뷰(후기)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1인칭으로 쓰겠다.(반말로) 난 IMFGLC 종합 실전 워크숍살이며 자그마한 중소기업을 이끌고 있는 사장이다. 대단해 보이는가? 내가 대단하고 능력자이며 잘난 사람이라면 슈페리얼 컨텐츠 수강을 했을까? 오늘의 강의 리뷰를 적겠어. 오늘 사실 나는 처음 마주친 이가 바로 라이씨다. 내가 강의실로 들어가는 중 경비에게 라이씨가 물었다. " 죄송한데.. 혹시 여기 이용할 수 있는 정수기가 있나요?"(토씨하나 틀리지 않는다.) 난 공부를 잘했고, 머리가 좋다. 고로, 사업을한다. 하지만 나는 오늘 강의를 들으며 고개를 숙였다. 내가 IMFGLC 종합 실전 워크숍살인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동경했던 삶을 이들이 살고 있었기 때문이지. 나중에 봤지만, 나하고 동갑이 한분 계시더군. IMFGLC 스타일 코치씨였다.(스타일리스트) 거두절미하고. IMFGLC 강사씨의 강의이니 만큼 IMFGLC 강사씨에게 집중해야 할 것 같다. (참고로, 가장 인상깊게 본 인물은 바로 IMFGLC 트레이너씨였다.) 슈페리얼 컨텐츠. 여성의 심리를 교묘하게 역이용하여 본능에 생각을 심고 한단계 한단계 대화가 거듭할수록 약간의 진화를 거쳐 골인한다는 강의. 여자를 나의 상황과 여건에 맞게 나를 기준으로 의식을 만들어가는... 결국 어쩔 수 없는 상황에까지 이르게 하는 컨텐츠. 무척 인상 깊었다. 아주 사소한 대화 속에?? 여자의 심리를 역이용해 역학적 우위를 점한 뒤 상대의 반응을 보며 계속 우위를 점하며 단 한순간도 흔들리지 않는다는... 혹시 인셉션 이라는 영화를 봤는가?? 개인적으로 영화 인셉션이 많이 생각 났다. 사소한 한가지의 기억과 생각을 여성들 모르게 그들 자신에게 심어주며 결국 그 생각 자체에 자신들의 의식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사실, 나는 강의를 듣기전 몇몇의 필레를 보며 IMFGLC 강사씨의 칼럼을 봤다. 솔직히 말한다면 이렇다. 나는 IMFGLC 강사씨 외의 다른 칼럼은 읽지 않았다. 이유는 딱 하나이다. IMFGLC 강사씨는 나와 같은 위치에서 시작을 했고, 더 중요한 것은 내가 마음에 드는 칼럼외의 다른이가 작성한 칼럼을 보면 나 자신이 흔들릴 수 있지 않은가. "IMFGLC 강사라는 이름을 보고 오신분?? 그냥 오신분?? 소개받고 오신분??" IMFGLC 강사씨가 처음 수강생들에게 물어본 것이다. 나는 처음 손들었다. 물론, 오늘 배운 것들 너무 많다. 왜 아니겠는가?? 슈페리얼 컨텐츠? 슈페리얼 컨텐츠를 나의 기준에서 종합하자면 이런 것 같다. 실제로 오늘 강의가 그랬다. IMFGLC 강사씨가 강조 했던 것은 정말 정말 너무너무 사소한 대화속에서 그들의 의식을 점할 수 있는 한마디 한마디 였다. "밥먹었어?" 이말....이게 그런 큰 힘을 발휘할 줄 몰랐어. 알고 싶다면 슈페리얼 신청을 하시길. 왜냐고?? 간단하다. 너무 간단하다. 돈 내고 배워라. "밥 먹었어?" 이 말 한마디가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지 알고 싶다면(??) "밥 먹었어?" 이 말 한마디가 여성의 의식 자체를 어떡게 지배할 수 있는지 알고 싶으면?? 돈내고 배워라. 진리다. 아, 참고로 이야기 한다. IMFGLC 강사씨? 사람눈 마다 다르지만.. 결코 미남이 아니다. 물론, 오늘 그러한 모습을 수강생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꾸미지 않고 나왔다는 느낌은 받았어. 내가 처음 본 라이씨?? 내가 IMFGLC 종합 실전 워크숍살이라 그런지 몰라도...완전히..내 눈에는 애기였다...(미안합니다 라이씨) 라이씨 뿐만이 아니지. 쇼팽씨.(데이게임) 역시 내 눈에는 애기였다. IMFGLC 방중술 코치씨(방중술)??깜짝놀랬다. IMFGLC 보조강사(여자친구만들기)씨는 그냥 내가 동네에서 심심할 때 술한잔 하자고 부른 동생 비슷하다. 키라씨와 누나(?) 씨는 개인적으로 인상깊게 보지 않았다. IMFGLC 트레이너씨. IMFGLC 강사씨와 더불어 굉장히 인상깊게 봤던 인물. ..........생각 했던 것과 많이 달랐다. 수강생들한테 다시는 보지 말자고 한다. 제발 이런 훌륭한 강의 들었으면 알아서 자신있게 시작하라고 한다. 제발 오지 말란다. 다른 강의 들으러 오지 말란다. 참고로 내가 본 IMFGLC 트레이너씨의 첫인상?? IMFGLC 강사씨가 오늘 말했다. "저기 서 있는 IMFGLC 트레이너처럼~!" 고개 돌리고 봤다. 솔직히 말한다. IMFGLC 트레이너씨? (야수다.) 그래. 나 오늘 강사 및 트레이너들의 외모를 보고 싶었어. 물론, 기대 이하였다. 그런데 그들은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어. 내가 할 수 있을까? 나는 24살때 스튜어디스 여자친구를 만나 7년의 연애끝에 결국 헤어졌다. 내게 남은건?? 허무함 뿐이다. IMFGLC 종합 실전 워크숍살이나 먹고 이렇게 늑대나 하이에나 같이 달려 들 수 있는 것 자체가 어찌면 나의 간절함을 대변할 수 있겠지. 내가 슈페리얼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 것은 하나다. 물론, 우리는 남자이기 때문에 여성들과의 홈런을 원하는 것은 본능이지. 하지만, 난 오늘 IMFGLC 강사씨의 강의를 들으며 느꼈다. 나는 아직 내가 원하는 여자를 작업할 수 있다. 라는걸. 내가 느낀 오늘 IMFGLC 강사씨의 강의는 이렇게 들었어. '슈페리얼 컨텐츠. 그거 어떤 강의인줄 알아?? 여성 스스로가 컨텐츠에 나온 남성의 한 마디 한 마디를 들으며 그들이 스스로를 남성에게 빠져들게 만들어버리는 강의더군.' 오늘 IMFGLC 강사씨의 강의와 IMFGLC 트레이너씨의 마지막 소개때의 모습들. 아주 좋았습니다. 그 밖에 트레니너와 스텝들 수고 했어요. IMFGLC 트레이너씨와 몇몇 분들은 아침까지 일하다 오셨다더만. 고생하셨습니다. 다른 세상 보여주셔 고맙습니다. 나이 많은 만큼 노력하겠습니다. - 관련 사진 또는 동영상을 첨부해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 : 직접 촬영/제작하신 사진 또는 동영상을 첨부해주실 경우,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 가장 유익했던 점 또는 IMF/GLC를 접한 후 가장 큰 삶의 변화는 무엇입니까? 역학적 우위. 이너게임의 의미. -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픈 가치는 무엇입니까? 돈내고 배워라. 가르쳐 주기에는 돈 쓴 사람들 억울하지. - 마지막으로, 사람들에게 전하는 말씀과 앞으로의 각오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 ※ 이의제기, 건의사항 등은 http://imfglc.org/Intro_Home (IMFGLC Intro, 통합고객센터) 또는 bestpua@imfglc.org (IMFGLC 대표, 이단헌트) 를 통해 접수해주시면 익명성이 보장됩니다. ※ 위에서 작성하신 후기를 다음 주소에도 그대로 복사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등업이 이루어지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 네이버 업체정보 :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20111782#review - IMF/GLC 서적전문몰 : http://www.imflife.com/board/board.html?code=bestpua_board7&page=1&s_id=&stext=&ssubject=&shname=&scontent=&sbrand=&datekey= - IMF/GLC 강의전문몰 : http://imfshop.cafe24.com/front/php/b/board_list.php?board_no=4 ※ 태그달기에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을 반드시 기입해주시기 바라며, 공개설정은 반드시 "전체공개"로 설정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등업이 이루어지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