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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GLC 응용 이론] 수강후기 9회 IMFGLC 강사 세미나 (부제:다시 만난 IMFGLC 강사)

by 기파랑 posted Feb 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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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파랑입니다.

 

다시한번 수강후기로 인사드리게 되었네요~

 

 

사실 제가 4회 IMFGLC 강사 세미나 수강생으로 굳이 이 강의를 들을 필요가 있을까 싶었는데

 

제가 어느정도 슬럼프에 빠져서 돌파구나 터닝포인트가 필요했었는데...

 

이 글을 보시는분도 아시겠지만 최고의 실력을 가진 강사에게 듣는것이 당연한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으로

 

다시 한번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IMFGLC 강사님이 강의를 시작하시기전에 한마디를 하시더군요~

 

' 전 필드를 평정했고 이젠 강의를 평정하기로 했습니다.'

 

이 말을 들었을때 이 수업은 그 때와는 좀 다르겠구나 싶었습니다.

 

 

사실 저는 운좋게도 엘루이에서  IMFGLC 강사님을 가끔 만났는데 그때마다 같이 달릴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솔직히 친절하게 피드백도 해주는것을 보고는 개인적으로 수강후기도 제가 이번 강의때 느낀점을

 

잘 적어야 하겠다고 싶더군요~

 

 

 

 

1. 동병상련

 

보통 IMFGLC 강사님 같은 경우는 와꾸픽업이라는 말을 많이 하고 저또한 처음 봤을때

 

속된말로 '아놔~ ㅈㄴ 잘생겼네~ 저러니깐 잘하지' 이렇게 느꼈었습니다.

 

같은 남자가 봐도 저리 매력이 넘치는데 여자가 봤을땐 과연 어떨까? 라는 생각이 가득했었습니다.

 

 

저 또한 키가 190이 넘는 키로 대학생때 어느정도 여친 걱정은 안하고 살았던 적은 있었습니다.

 

다만 거의 역으로 사귄경우가 대부분이었고 주도적으로 연애는 못해봤던것으로 기억됩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언짢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외적으로는 어디서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했지만

 

픽업을 접하기전에는 제가 좋아하는 여성은 '내가 과연 좋아할수 있을까?' 라는 자격지심이 있었습니다.

 

저 또한 연애를 위해서 많은 상처가 있었던 남자였기에~

 

 

저도 여러분과 같은 AFC였고 여성으로 인해 고민한적도 많았습니다~ 라고 말하는 IMFGLC 강사님이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날 오신분들이 자기소개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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