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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회 IMFGLC 강사 - IMFGLC 화술 후기 부제: 이빨에 새로운 의미

by 흑조 posted Feb 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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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상품 또는 강좌는 무엇입니까?

 

 

 

  IMFGLC 강사 - IMFGLC 화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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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 일

 

 

 

- 나이/성별/직업(또는 종사하는 분야)/거주지가 어떻게 되십니까?

 

 

  남/인천

 

 

-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평범한 남성으로

 

 그날은 IMFGLC 강사가죽자켓을 입고 있었죠^^ 

 

 

 

- 변화과정을 비롯한, 자세한 리뷰(후기)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이에 앞서 먼저 한 마디 하자면 IMFGLC 화술는 단순한 화술강의가 아닙니다.

 

그에 대한 이유는 지금부터 한번 풀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의를 신청함에 있어 전 기대한 설렘반이 였습니다.  저는 일전부터 커뮤니케이션에 관심이 많았고

 

남 여 를 떠나 모든 사람관계에 있어 서로간에 소통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제가 만약 이런 커뮤니케이션을 강의한다면 나라면 어떤내용을 위주로 이야기할까?

 

이 날 과연 강의에서 무슨내용들이 나올까? 정말 강의 당일이 너무 기다려졌습니다.

 

이미 한번 IMFGLC 트레이너님에 강의 경험이 있어서 당일날 푹자고 가려했지만 이상하게 강의 전날은 잠이 쉽사리 오지 않더군요

 

이 날은 나름? 준비를 해갔습니다. 아침에 집을 나섬에 있어 에너지드링크도사고 초코렛도 준비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GLC를 방문했죠. 

 

하지만 여기서 이날 강의에 옥에티가 발생합니다. 이미 회원분들은 10분가량 넘게 와계셨는데 아직 문이 안열려있더군요.

 

나중에 알고보니 사정이 있었지만 이 때문에 초반에 자리라던지 분위기가 조금 어수선했던거 같습니다.

 

다행히 에르메스님이 상당부분울 정리해주셨고 강의시작에 앞서 초반부를

 

부드럽게끔 진행해주셔서 조금 원활한 분위기로 풀어갈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곧 이어 IMFGLC 강사님이 등장하고 강의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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