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MF / GLC 회원 여러분 Juior Trainer 마초입니다.
태풍이 온다 걱정을 했는데,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지않는 다는 속보를 읽었네요.
이번주는 참으로 느낌이 좋은 주인 것 같습니다.
ProJect The 96 Hours가 성공적으로 끝난지 어느덧 4일째가 되고 있네요.
어떻게 보면 긴 시간이 될 수도 있고, 짧은 시간이였을 시간이였습니다.
저에게는 96시간이라는 시간..
보조들어감으로써 저도 많을 것을 느끼고,배우고,가르치고
참으로 값진 시간이였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Senior Trainer 멜로님과 많은 얘기를 나눴었고
준비 기간 중 저는 많은 걱정을 했었습니다.
"할 수 있을까?"
라고 저는 물었었습니다.
하지만 멜로 왈
"안 될거면 시작하지도 않았지.."
저는 그 순간부터 전투태새를 갖추고 제가 준비한 교안도 미친듯이 보고 속으로 강의를 짜고
1기라는 시작인 만큼 기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