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에 대한 제 개인적 느낌을 적은 것입니다.
IMF에 가입한지 1년쯤 된 것 같은데 최근 1-2달 사이에 자주 들어오게 되고 세미나에도 참여하게 됐습니다.
많은 분들이 계셨지만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늦고 또 정신적 육체적 상태도 엉망이라 많은 분과 얘기를 못나눈건 아쉽네요.
다음번에는 단순히 수업을 듣고 뭔가를 배우는 것도 좋지만, 자신에게 맞는 윙을 찾는 기회도 됐으면 좋겟습니다.
-IMFGLC 강사님과 IMFGLC 강사님 강의 순서가 바뀌었으면 했습니다. (식사시간 고려 등등)
-IMFGLC 강사님 강의의 처음은 저도 상당히 놀랐습니다. 깔끔한 진행이 돋보였네요.
아쉬운 점은 시간이 지날수록 처음의 깔끔하고 인상적인 진행과는 다르게 붕 뜨는느낌이 들었습니다.
짧은 시간내에 많은 내용을 하려다 보니 이도저도 아니게 된 것 같습니다.
차라리 빠르게 전반적인 흐름만 훑고 한 두 주제에 대해서 얘기하는게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