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강의

PUA Festival 후기

by 레오 posted Dec 0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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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명]

 PUA Festival

 

[수강일자]

 2009. 11. 28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웹프로그래머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후기]

7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에너지가 느껴지는 강사님들과 훌륭한 강의내용들도 물론 좋았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강사님들의 픽업 내외적인 스타일을 보고 알게 됨으로써

그 이전에는 텍스트 내용만 눈에 들어왔던 강사분들의 필드레포트들이

하나의 그림으로 그려진다는 점인것 같습니다.

교재와 카페의 글들만으로는 일지 못했을 소중한 것을 얻을 수 있는 기회였던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각오]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은 많은데

첫 걸음이 참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