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해가고 있는 나

by 순수한사랑 posted Aug 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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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이라 사이트를 가입한시간은 꾀 오래되엇지만 뭔가 귀찮은심정과 촉박한 시간때문에 활동을 하지못했었습니다..

그러다 요번 여름방학을 기회로 사이트에 질문도 많이올리면서 여러 기술들을 봐오면서.. 지난 중학생때와 고1때의

저의 소심함과 자신감없음이 너무 후회스러웠고 막상 번호만  정말 죽을것같이 괴로울정도로 떨리면서 딴후에

아무것도 못하고 진전도없이 시간ㅇ ㅣ흘러간게 너무 후회스러웠습니다. ㅠㅠ

비록 이랬던 저에게  처음 기술을써보며  여친을 만들게되었습니다 ㅎㅎ..   이사이트가 되게 고마운듯하고

아직 학생인 저에게는 클럽과 바 가 어떨지는 상상이 안되지만 .. 대학생이되면 정말

어떤 여자에게도 자신감있고 가치가있어보이는 남자가 되고싶은 남자를 생각하면서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