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아티스트라는 곳에서......

by 빨간안경 posted Nov 1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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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픽업아티스트라는걸 25년 평생동안 첨들어봤습니다 그래서 그런게있나?? 그래서 혹시나

 

하는마음에 사이트에 들어가봤고 가입도했습니다 음 생각보다 나중에 여자친구사귈때 좋은공부도되고 용어들이좀

 

복잡하지만 그래도 공부는되겠구나 하는생각으로 가입을 하고 활동하게되었네요 뭐 사람마다 다다르겠지만 저는

 

우선 여길 이제공부하면서 여자에대해서 여자를 대하는방법등 여러가지를 배우려고하는데 우선 솔직히 제과거를

 

말씀드리자면 전 25년평생 여자친구를 사귄적이 한번더없습니다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어렸슬때는 하두일진등등

 

한테 맞기 일수였고 몸이뚱뚱하다는이유로 모욕까지당하고 온갓욕을먹으면서 자랐습니다 그러면서 찰나에 여자들

 

한테도 무시당하고 중학교는 남중나오고 고등학교는 실업계 공고나왔는데 남자만 득실거렸네요 아무튼 이런저런

 

으로 살다가 이제 고등학교때19살부터 알바라는곳 일을하면서 2년뒤에 뜻하지않게 군입대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저는 군대를 입대하였고 결국 군대가서도 관심병사등 문제아였습니다 군대에적응을 못하므로 인해서..

 

이제는 상병때인가 그때뭔가 깨달은게 있었네요 내가이리욕을때까지 낙심하고잇다가 아이대론 안되겠다하면서

 

본격적으로 이제운동을 시작합니다 줄넘기1시간30분 막사주변 10바퀴 그런식으로 등등해서 운동을하다가 휴가를

 

나가게되었는데 허리사이즈가 37 38이였는데 어느덧 32 30으로 줄어든겁니다 와 확실히 살이빠지긴했구나 내가딴사람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