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란 무엇일까 생각해봤습니다.
전 자유로움을 추구하기에 과연 무언가로 억지로 변화한다는게 자연의 섭리상 맞는 것인지에 대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예를들면 운동선수같은 경우 무수한 반복훈련을 통해 의식하지 않고 무의식적인 반사신경으로 운동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런점에서 픽업을 한다는 것도 마찬가지일 것 같습니다.
우리는 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마주치게 됩니다. 동성이든, 이성이든, 나이가 많은사람이든, 적은사람이든.
그때마다 사람을 대하는 방법에 있어서 진실성을 가지고 행동하고, 내가 아는 지식을 활용한다면
나중에는 어떤 사람들과 마주하더라도 자연스럽게 내가 의도한 방향대로 이끌어갈 수 있겠죠.
그게 바로 슈퍼 내츄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변화란 가장 자연스러운 나를 찾는 것. 즉 원래의 나로 돌아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