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한듯 시크하게 사랑하라.

by 루나 posted May 0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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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단헌트님과 IMFGLC 트레이너님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단헌트님의 느낌을 알수 있지요.





무심한듯

시크하게




이는 모든것을 '무시'하는.것이.아닙니다.




간혹 영향받지.않는다는 것을

'무시'하는 것으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중요한 사실은 단하나

실제로는 더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 입니다.






여러분들은 때때로 중요한 키워드를 놓치는 우를
범합니다.


이는 제 컨텐츠에도 드러나지만

여러분은 무심한듯 시크하게 가 아닌

사랑하라에 주목할.필요가.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무심한듯 시크하게를

보시지만 저는 사랑하라를 봅니다.




여러분의.사랑에 무심한 듯 시크하게

주도하는 연애 지침서가 바로 그것 입니다.


하나의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것이지만

여러분은

'사랑'을 하셔야.됩니다.





무심한듯 시크하게 픽업하라 가 아니잖아요 ^^;

모두들 행복한 사랑을 하시길 바라면서..!







동대문 출근하는 중 루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