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말랑 멜로] 엄청난 희소식 + 오늘의 이벤트!

by 멜로 posted May 0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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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력적으로 착한남자 멜로입니다.

 

 

오늘 날씨가 무척이나 덥군요.

서울은 자그마치 IMFGLC 종합 실전 워크숍도라는데 지방에 거주하시는 회원분들은 멀쩡하실지 모르겠습니다.

다량의 수분 섭취는 빠른 탈진을 부르니 갈증난다고 하더라도 물을 벌컥벌컥 마시진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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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름이 싫습니다. 싫어하는 수준을 넘어서 거의 저주하는 수준입니다.

여름만되면 자주 눈물을 흘리는 제 겨드랑이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상하게 여름은 제게 좋은 기억을 남겨준 적이 없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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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각해보니 트레이너가 되고 딱 하나 재밌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작년 8월에 했던 DIAMOND Project에 보조 트레이너로 참가했을때 입니다.

 

돌이켜보면 DIAMOND Project에 참가했던 트레이너진 모두는 미쳤던것 같습니다.

한치의 과장없이 10분을 아끼기 위해서 저녁식사를 편의점에서 대충 떼운다던가,

버스대신 택시를 타는 등의 살인적인 스케쥴을 소화하고는 했지요.

 

그래도 하루가 지날수록 매력적으로 변화하는 수강생분들을 옆에서 지켜보는 행복이란

정말 단어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의 기쁨이었던 것 같습니다. :D

 

그때부터 저는 여러분과 더욱 소통하려고 노력했던것 같네요.

찌질했던 제 자신이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보다 매력적으로 변했고,

여러분에게 제가 그 누군가가 되어드리기 위해서 말이죠.

 

물론, 지금도 위의 신념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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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MOND를 진행할때 리드 트레이너 네명도 불쌍해보였지만,

가장 안타까웠던건 수석 보조 트레이너였던 'IMFGLC 트레이너'였습니다.

 

수강생을 직접 코칭하는 리드 트레이너들은 수강생 코치에 전념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곳에 신경을 쓸 겨를이 없습니다. 따라서 식사 / 동선이동 / 경비 등 모든 것을

수석 보조 트레이너가 맡아서 진행해야 하는데 바로 옆에서 관찰해본 결과

이를 관리하기란 LTR을 5명 관리하는 것보다 더 스트레스 받는 일이더군요.

 

그런데 제가 이번 Platinum Solution에 수석 보조 트레이너로 임명되었습니다.

 

수석 보조 트레이너로써 

제 1회 Platinum Solution,

 

제대로 미쳐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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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e AURA 강좌 공지 하루만에 마감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_ _)

 

수강생 분들의 비언어적인 요소를 교정해드리기 위해 IMFGLC강좌 최초로 캠코더를 사용할 예정이며

녹화한 영상은 저와 보조트레이너들의 피드백을 담아 별도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이 예약문의 및 다음 기수 문의를 주시는데 2기는 언제 진행할지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또 다른 '무언가'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죠.

물론 앞으로도 계속 진행하긴 할것입니다. 다만 PS가 시작되면, 조금 힘들겠네요.

 

 

아 참,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한분 결제 취소로 인해 현재 공석 1석입니다.

문의주셨던 분들은 참고하세요.:D

 

물론 P.S에서도 저는 미칠 예정이지만

제 메인 강좌에서는 완전히 미쳐버릴 것입니다. -_-;

 

링크 : http://cafe.naver.com/pualifestyle/83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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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필레가 수두룩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칼럼으로 찾아뵙겠다는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필레는 작성하지 못하고 프리미엄 칼럼을 계속 작성하고 있네요.

 

오늘 내로 반드시 업로드 하겠습니다.

 

자기만의 色(색)을 찾고싶으신 분들,

비언어적인 요소를 올바르게 교정하는 방향성을 잡고 싶으신 분들에게

엄청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유료컨텐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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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가가라는 의미를 아시나요?

제가 드릴수 있는 힌트는 '구구가가'입니다.

 

네이버를 검색해보니 '갈매기 소리' 라는데..

갈매기가 유명한 곳으로 조만간 새우깡주러 한번 갈것같습니다.

저와 워크숍으로 유명한 모 트레이너가 합동으로 진행하는것이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무심한듯 시크하게 사랑하라' 책사세요.

[ 대놓고 광고 ]

 

 

 

픽업을 이제 막 접한 분들이라면 기초 지식을,

픽업을 어느정도 접한 Player 분들이라면 새로운 깨달음을 선사할 것입니다.

여자친구 및 LTR과의 관계에 대해 고민이 있으신 분들 역시 큰 도움을 받으실거에요.

 

저 역시 책을 읽어봤는데, 정말 괜찮은 책입니다.

구매하셔도 절대 후회하지 않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이제 몇분뒤 점심을 먹으러 갈텐데

어떤 음식을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요?

 

맛있는 점심메뉴를 추천해주시는 분들은 등업해드리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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