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에 바쳐 죽을 각오로..

by RST하츠바쿄 posted Feb 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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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지금까지 제대로 된 연애 한번 해본적 없이 30년 이라는 인생을 살았습니다.

 

철이 들고 성인이 된지 10년 지났는데도 딱히 기억에 남는 여자 또한 없었습니다.

 

단지 기억에 남는 거라고는 10년 동안 저를 "식량창고"로 알던 여자들뿐이 기억이 안나더군요.

 

그러다가 한 여자를 만났고 나는 최선을 다 해야겠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했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차이기 일수 였습니다.

 

너무 악에 바치더군요..

 

불어난 살이 문제일까?

 

너무 잘해줘서 부담스러워서 일까?

 

남자로서의 매력이 없는 것일까?

 

나에 문제점이 무엇일까?

 

이렇게 좌절하고 있었습니다..

 

그 좌절로 슬픔에 잠기고 있을 때쯤...

 

한사람의 조언으로 이곳 픽업 아티스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슬픔에 잠기고 좌절하고 있을 시간이 없었습니다.

 

살이 문제라면 살을 빼면 되고.

 

부담 스럽다면 다가가는 방법을 배우면 되고.

 

매력이 없다면 매력을 만들면 된다고 배웠습니다.

 

나의 문제점? 문제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면 될 것입니다!.

 

이곳 픽업 아티스트분들과 똑같이는 못 될지라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