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의 붕괴 다시 한번 더.

- 내용

안녕하세요

저와꾸! 군인 ! 페이타 입니다.

여러분은 인생이 어떻게 생각 하시는가요?

여러 사람들 일상에 치친 사람들 대부분이 이렇게 주장합니다.

"대충살다가 가는것이 속이 편하고 좋다"

"죽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열심히 살아봤자 돌아오는것은 죽음 뿐이다."

맞습니다.

틀린말이 아닙니다.

인간이란 포유류계 동물로 수만년간의 시간이 지나 진화한 지구의 최고등 생물체입니다.

그저 수명이 있는 유기체이 지나지 않죠 수명이 다하거나

몸에 이상이 생길경우 고기덩어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짧은 수명에도 불구하고 현제 까지 이룩한 문명에 거주 하고 있으며

끝없는 욕망으로 계속적인 문명의 발전으로 현제에 만족하지 못하고 발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욕망이 왜 인간에게 신이준 선물이라 생각하지 않으며 이 특권을 사용하지 않고 있을까요?

많은 이들이 말합니다.

"난 안돼", "나하고는 상관 없어", "말도 안되는 일이야", "나는 죽어도 좋을꺼 같아"

저또한 이런 생각에 하루 하루 대충살던 사람이었습니다.

아니 저는 그이하 하루 하루 숨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