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한.. 픽션입니다.

※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는 IMF인의 기본 자세입니다.

□ 내용

:  하.... 23살에 연애경험도 없고... 짝사랑하던 여자 3명(중,고,그리고...그후)상담해주던 친구들이 채간 경험 밖에 없는 친구한테 치여만 살았던..  그런... 인간입니다.

쑥맥인것도있고 여자가 도데체 무슨 생각 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친구 여자애들은 있지만 그이상은 무리네요 하하...

점점 쌓여만가는 열등감과.. 비교의식 피해의식만 남아 그런 감정을 억누르고 없는척 생활해 왔지만... 이제는 너무 힘드네요

생활이 전반적으로.. 흔들리고 감정이 흔들립니다..

비록 운동을 좋아해서 몸을 계속 쓰면서 생각과 감정을 그쪽으로 가지 못하게 하려하는데 점점 무너져가는 제 자아 존중감이.

너무 힘드네요... 심리학 책을 보아도 제심리는 알지만 결핍이 있는것도 알지만 그 결핍을 채워나갈 방법을 도무지 몰라 찾다가

오게 되었습니다.

머리속으론 피해의식인 걸 알면서도 피해보는것처럼 느끼는 제감정이 싫습니다. 주변 분들에겐 자존심이.. 상해서 말못하겠구요..

정말 이젠 눈물이 흐르네요........

정말 바뀌어보고싶습니다. 저도 다시 제자신을 세워보고싶습니다. 그래서 가입했고.. 많은 조언들을 듣고싶습니다.

심적 안정감 없이는 제가 가려는 길... 꿈을 향해 갈길이 안보이네요.. 의지가 .. 너무 분산됩니다..

하..하... 지금보니 ㅋㅋ 한심한 독백 뿐이네요..... 후우... 열심히 바뀌어 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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