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스물넷 입니다.
여자친구 고3때 200일 사귀어보고 헤어진게 전부이고
어느날 뒤돌아보니 경험도 없고 아무것도 해본것 없는 불쌍한 청년에 불과하더군요.
저는 어려서부터 집안굴곡도 심했고 저자신도 생각이 많은편이라서 고뇌도 정말 많이 해보고 우울증도 걸려서 고생도해보고
보통사람들보다는 많은 숙성과정을 거쳐왔다고 자부하는녀석입니다.
일부로 나자신을 내면의것을 업그레이드 시켜주기위해
불법으로 입국한 외국인노동자들이 일하는 노가다공장부터
순수 제 실력으로 단기자영업으로 하루 최대 500의수입까지 올려본적이 있을정도로
수많은 경험을 위해 여러가지 일을 많이 해보려고 노력해왔습니다.
집안이 여러번의 굴곡을 거친끝에 지금은 부족한형편에서 살고있습니다.
그래서 마인드를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