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신을 알아가는 단계가 인간의 제 1의 천성이라면
제 2의 천성은 항상 본인의 자유의지로 매순간을 자신을 점검하고 보다 더 나은 방향으로 항상 긍정하며 이끄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로 픽업 이라는 분야는 제게 있어서
하나의 제2의 천성을 발휘하고 실현할 수 있는 엄청난 자기계발이라 여겨요
내적수련과 절차탁마. 말 그대로 예술입니다.
이곳의 끝은 과연 어떨지 매우 궁금합니다!
문득 드는 생각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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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천성은 항상 본인의 자유의지로 매순간을 자신을 점검하고 보다 더 나은 방향으로 항상 긍정하며 이끄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로 픽업 이라는 분야는 제게 있어서
하나의 제2의 천성을 발휘하고 실현할 수 있는 엄청난 자기계발이라 여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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