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아티스트와는 다른 너무 감상적인 이야기 지만..

by RSVP posted Feb 0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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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픽업아티스트니고 뭐고 마음이 시키는 진심그대로 상대한테 다가가는것도 ..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신"이라는 책

타나타노트 - 천사들의 제국 - 신 까지 줄거리가 이어지는 이책에 이런 글이있어요

인간은..아니 영혼은 태어날때부터..  정해진 인연이 있다고요

이런 여자를 실제로 만난다면 픽업아티스트고 뭐고 필요없지않을까요 ?ㅎㅎ

그냥 잡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