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간에 짧지만 굉장히 힘들었던 특전사훈련경험

by 카사노바준 posted Jan 2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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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2박3일간 특전사 훈련캠프에 보내주었습니다.

정말 가기 싫었지만 어쩔수없이 가게 되었지요. 속으론 대충 때우고나 오자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렇나 들어선 순간 그런 생각은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음먹고 그래 한번 해보자 하고 굳게 마음먹었습니다.

훈련중에 포기하고 도망가고싶었지만 여기서 도망가면 아무것도 안될거같아

포기 할수없었습니다.

그리고 내 앞으로도의 인생을 위해서...

아무튼 갖다 오니 자신감도 더 생기고 그런거같습니다. 앞으로도 픽업공부도 더 열심히하고

반드시 최고의 픽업아티스트가 되기위해 언제나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ps-회원분들도 한번 가보시는것도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