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변화는 없었지만
조금의 변화가 있었다고 한다면 생각의 변화를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의 저는 저의 모습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들만 가득찼었는대
제 자신에 대해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스나이퍼님의 1:1 트레이닝을 들으면서도 하면 될수 있구나 라는
자신감을 가질수 있었는대요 예전에는 주어진 환경을 탓한 적이 많았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많이 부족하지만..
이제부터 주어진 상황에서 절망할게 아니라 그시간에
다듬고 깍아내리고 인내해서 제 자신을
발전시키자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꼭 가시적인 성과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는대. 정말 간절히 절실히 꿈꾸고
실천해서 원하는 제자신이 될수 있도록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