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슬? 캄다운, 앤 릴랙스

by sunsetglow posted Sep 1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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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두른다는 말을 많이 들었죠.

 

농구할때나 사람 대할때나.

 

최근 푸아를 접하면서 점차 여유가 생기고 차분해지는 것 같습니다.

 

역시 성공과 실패의 칵테일 직후에 그만두지 않기를 잘한 것 같습니다.

 

자연스레 몸에 밸 때까지 정진할 계획입니다.*